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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넉살 "사람들이 이은형으로 오해…가족들도 놀란다" 2020-11-24 18:45:05
이어 넉살은 "누나가 세 명이다. 예전에는 수입 없이 음악을 했었는데 이제 돈을 버니 누나들이 '우리 동생' 이렇게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셋째 누나는 송지효를 닮았다"며 "나와 비슷한 느낌이 많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두시탈출...
'런닝맨' 세븐틴 호시X민규, '입답+케미+리액션' 다 되는 대체 불가 만능돌 2020-11-16 07:50:00
등장했다. 전소민, 양세찬, 송지효와 한 팀이 된 호시와 민규는 살가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특히 호시는 호랑이로 공감대를 형성,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며 호시와 민규의 예능감은 더욱 빛났다. 막간 상황극에서는 완벽하게 스며들어 폭풍 리액션과...
'런닝맨' 김종국, 상황극서 지석진에게 절 받아 함박 웃음 2020-10-05 00:00:00
그려졌다. 특히 큰아들 지석진, 며느리 송지효를 둔 김종국은 “석진아, 관리 좀 해라. 왜 갈수록 늙니”라며 타박했고 지석진은 “아버지가 나 독사 달여 먹여서 그런 거잖아요”라며 응수한 후 아내 역의 송지효에게 “당신은 아버님과 더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명절을 맞아 작은 아들 양세찬이 김종국에게...
'우리 사랑했을까' 구자성, '심쿵' 유발 연하남 변신 성공 2020-09-03 16:48:48
아니라 든든한 해바라기처럼 오직 노애정(송지효 )만을 향한 직진 찐사랑으로 반전의 불꽃 매력 등을 선보이며 매 회 방송마다 여심을 뒤흔드는 맹활약을 펼쳐 보였다. 특히 구자성은 훤칠한 비주얼과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외향적인 모습은 물론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설렘과 사랑 앞에서 단호하게 직진을 감행...
‘우리, 사랑했을까’ 김다솜, ‘대체불가’ 존재감 빛낸 해피 엔딩 선사 2020-09-03 11:30:08
나섰다. 노애정(송지효 분)의 실명을 언급하는 기자들에게 제발 선은 지키자고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날린 것. 또한 영화 개봉기념 파티에 참석한 아린은 류진에게 “혹시 나 좋아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고백할 거면 돌려 말하지 말라고 하며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처럼 아린은 솔직 담백한 멘트를 날려...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4명의 남자와 로맨스, 새로운 경험"(인터뷰) 2020-09-03 10:20:57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지난2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영화PD라는 꿈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는 당찬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노애정’ 캐릭터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송지효는 극중 ‘노애정’을 연기하며 ‘슈퍼워킹맘’이라는 색다른 연기변신은 물론, 로맨틱...
‘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 ‘매력적인 배우’ 타이틀 증명 2020-09-03 10:10:19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노애정(송지효 분)의 옛 연인이자 스타작가 오대오를 연기하며 극을 빈틈없이 채웠다. 손호준은 소속사를 통해 “오대오를 만나 값진 사랑을 배웠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주저하지 않고 직진하는 오대오의 용기가 멋있었다. 가장 소중한 걸 얻기 위해 진심을 다했던 만큼 가슴...
'우리사랑' 손호준 "오대오 만나 값진 사랑 배웠다" 종영 소감 2020-09-03 10:00:00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노애정(송지효 분)의 옛 연인이자 스타작가 오대오를 연기하며 극을 빈틈없이 채웠다. 손호준은 소속사를 통해 “오대오를 만나 값진 사랑을 배웠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주저하지 않고 직진하는 오대오의 용기가 멋있었다. 가장 소중한 걸 얻기 위해 진심을 다했던 만큼 가슴 뜨거운 순간들을...
'우리사랑' 송지효♥손호준, 사랑도 인생도 꿈도 놓치지 않은 꽉 찬 해피엔딩 2020-09-03 07:45:00
‘우리, 사랑했을까’가 송지효의 인생 로맨스를 재개봉 시키며 두근대고 설?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이하 ‘우리사랑’) 최종회에서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가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났다. 사랑도 인생도 꿈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꽉 찬...
'우리사랑', 최종화 앞두고 송지효-손호준 등 주역들이 직접 전한 종영소감 2020-09-02 17:49:00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송지효는 꿈도 인생도 사랑도 포기하지 않는 ‘노애정’ 역으로 딱 맞는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안방극장을 뒤흔드는 열연을 펼쳤다. “그 동안 ‘우리사랑’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로 운을 뗀 송지효는 “애정이의 꿈과 사랑을 함께 응원해 주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