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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에 갈비·와인세트 '상납'…버스업체 대표 기소 2018-01-25 15:37:16
30만 원 상당의 갤럭시탭을 조 씨에게 곧바로 돌려준 데다 강씨가 받은 금품의 규모가 크지 않고 동종전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서울시 공무원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다른 1명은 직무 연관성이 없는 부서라는 이유로...
경찰 '돈 받고 장애인등록증 위조' 입시브로커 2명 구속 2018-01-25 15:08:12
씨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씨 등 브로커 2명은 한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강사로 활동하던 중 2013∼2014학년도 대입 장애인 특별전형에 응시한 고려대 수험생 1명과 서울시립대 수험생 3명에게 허위 장애인등록증을 만들어 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한쪽 눈이 좋지 않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5 15:00:02
어린이집 급식 안전관리 점검 180125-0215 사회-0086 09:00 '여관참사' 방화범 검찰에 구속 송치…끝까지 묵묵부답 180125-0216 사회-0087 09:00 [내일날씨]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서울 -17도·대구 -13도 180125-0226 사회-0019 09:03 '정원 11명인데 30명 수용' 불법 해상 낚시터 9곳 적발 180125-0229...
"태양광 임대사업 특혜"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4명 적발 2018-01-25 11:59:29
A 원장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전남테크노파크의 '태양광 발전 임대사업'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와 결탁해 내부 서류인 입찰 공고문을 미리 공유하고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입찰 자격요건을 고치는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 사진 송고 LIST ] 2018-01-25 10:00:01
종로 여관 방화 피의자 검찰 송치 01/25 09:00 서울 정하종 검찰 송치되는 종로 여관 방화 피의자 01/25 09:03 지방 김경윤 격한 감정 토로한 노선영 인스타그램 01/25 09:05 서울 사진부 평양제약공장 찾은 김정은과 리설주 01/25 09:05 서울 사진부 평양제약공장 방문한 김정은 01/25 09:11 서울 서명곤...
'정원 11명인데 30명 수용' 불법 해상 낚시터 9곳 적발 2018-01-25 09:03:56
밝혔다. 태안해경은 해당 업주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해경 수사 결과 이들 해상 낚시터 업주들은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자 보험료를 아끼려고 최대 수용 인원을 적게 책정하고 실제로는 허가받은 인원의 2∼3배가 넘는 낚시객을 들여보내는 방법으로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해상 낚시터의 경우 최대 수용 인원이...
'여관참사' 방화범 검찰에 구속 송치…끝까지 묵묵부답 2018-01-25 09:00:01
방화범 검찰에 구속 송치…끝까지 묵묵부답 성매매 거절에 홧김 방화 6명 숨져…경찰, 피해자 지원활동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성매매를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서울 종로의 한 여관에 불을 질러 6명의 목숨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25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현존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된 유...
같은 사건에 다른 잣대를 댄 검찰과 경찰…법원의 판단은 2018-01-24 18:33:12
도주(뺑소니)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의 얼굴에 상처가 있고 자신의 차가 아닌 피해자의 차로 두 번이나 치인 점으로 미뤄 살인의 의도가 있다고 봤다. 검찰은 사고 현장 검증과 주변 CCTV영상,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B씨의 차를 운전할 이유가 없는데도...
표창원 "소년범 처리 방침, 검찰 아닌 법원이 결정해야" 2018-01-24 14:00:07
따라서 경찰이 강력범죄만 예외적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범죄소년은 바로 소년부에 보내 법원이 결정하도록 하는 '법원선의주의'로 소년법의 내용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표 의원은 또 검찰의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가 처벌보다 선도를 우선한다는 취지와 달리 '결정 전 조사' 단계를 거치지...
41억원 상당 시몬스 매트리스 불법 수입업체 적발 2018-01-24 11:58:53
업체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10월부터 약 2년간 시가 4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 2천97개를 수입해 창고에 보관하면서 경기도 인근 매장과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몬스 상표를 부착한 매트리스는 국내 기업 시몬스 외 다른 기업이 국내에서 판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