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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리온그룹 2023-12-18 10:37:24
<대표이사>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 ◇쇼박스 ▲신호정 전무(승진, 내정) <승진> <상무> ◇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 ◇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신규 선임>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상무
'3일의 휴가' 작가 "'82년생 김지영'과는 다른 엄마 그렸죠" 2023-11-30 17:48:31
같은 캐릭터"라고 했다. 30일 쇼박스 측은 유영아 작가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 작가는 '7번 방의 선물'(각색), '82년생 김지영'(각본)에 이어 '3일의 휴가'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풍수사 최민식·무당 김고은…'파묘' 내년 2월 개봉 확정 2023-11-29 09:35:11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29일 쇼박스는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의 개봉일은 내년 2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
롤드컵 결승전에 달아오른 고척돔…전세계 e스포츠 팬 운집(종합) 2023-11-19 18:15:50
게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쇼박스'도 운영된다. 경기장 곳곳에는 안전요원과 경찰 인력이 배치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시작된 개막 행사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의 주요 장면과 게임 속 챔피언을 형상화한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돼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롤드컵 결승전에 달아오른 고척돔…전세계 e스포츠 팬 운집 2023-11-19 16:10:56
있는 '게임쇼박스'도 운영된다. 경기장 곳곳에는 안전요원과 경찰 인력이 배치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롤드컵은 매년 11월 열리는 LoL 최고 권위의 국제 클럽 대항전이자 관중 수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e스포츠 대회다. LCK의 T1과 중국 리그 LPL의 웨이보 게이밍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시민 덕희' 1월 개봉…믿고 보는 라미란부터 '핫걸' 안은진까지 2023-11-14 14:42:37
쇼박스에 따르면 라미란 주연의 영화 '시민덕희'는 2024년 1월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시민덕희'는 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덕희 역은 믿고 보는 배우 라미란이 맡았다. 덕희는 하루하루...
'롤드컵' 인기 이 정도였어?…광화문광장서 대규모 응원전 2023-11-12 13:36:58
쇼박스가 조성된다. 이곳에서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등 시가 지원하는 중소게임사의 게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복·전통놀이 체험 등 서울체험부스와 서울 스포츠 연고 구단을 홍보하는 서울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해 9월 라이엇게임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을 방문하는 e스포츠 팬을...
여러 계열사 겸직 임원 건보료…법원 "사업장별 부과 문제없다" 2023-11-06 19:21:49
매기면서 불거졌다.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쇼박스 등 여러 계열사에 등재된 임원들에게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보험료 총 1억5000여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A씨와 B씨는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 임원을 겸했고, C씨는 여기에 더해 쇼박스 임원으로도 재직했다.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건보료와 장기 요양보험료는 가입자와 사...
오리온 회장단, '1.5억 건보료 소송'서 패소... 法 "예외 없다" 2023-11-06 15:09:46
매기면서 불거졌다.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쇼박스가 이들 임원의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보험료로 총 1억5000여만원을 부과받았다. 당시 A씨와 B씨는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 임원을 겸했고, C씨는 여기에 더해 쇼박스 임원으로도 재직했다.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건보료와 장기 요양보험료는 가입자와 사용자가 절반씩 부담...
무빙·부산행…모두가 말린 작품 성공시킨 '청개구리' 2023-10-12 18:00:12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와 함께 ‘빅4 배급사’로 통한다. 30대에 메가박스와 쇼박스 대표이사를 지낸 김 회장이 2008년 설립했다. CJ 롯데 오리온 등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된 콘텐츠 투자배급 업계에 혈혈단신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것도 ‘넥스트(N) 엔터테인먼트(E) 월드(W)’란 ‘시건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