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타강사 레이나' 김효은, EBS 강좌 중단 논란에 "송구" 2024-02-23 18:34:08
수능 개념 강의는 5일 전부터 유튜브에 전편 업로드된 상태이고, 수강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복습 음원 파일도 내려받을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또 "제가 진행하고 있던 '2025 수능특강 레이나의 영어듣기' 강좌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저 대신 다른 강사분이 대체 강의를 제작했고 현재 서비스를 재개해...
"돈 벌기 위해 의사 되냐"…법륜스님, 6년 전 발언 '재조명' 2024-02-23 10:57:38
수능 성적을 받았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한해 잘 나온 성적이라 생각했다. 만족했다"면서 "의대는 열심히만 한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내 능력 밖이었다. 그걸 아버지한테 말씀드리니 그 이후로 좌절하고 매일 술만 드셨다"고 밝혔다. 그러다 아버지에게 "이렇게 살지 말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자"고...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 취득 2024-02-23 08:57:43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학습설계 지원과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이버대, 야간대, 주말대학을 찾는 직장인, 주부들이 현재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일반대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대학원...
청담어학원, 3월 4일 봄학기 개강… ‘영어 사고력 인재 양성’ 2024-02-22 11:08:00
역량으로 간주된다. 이에 청담어학원은 완성된 수능 영어 1등급과 iBT 고득점으로 성공적인 국내 진학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히 국내·외 진학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청담어학원 관계자는 “AI 네이티브 세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
"반에서 20~30등 의사 원치 않아"…의료계 인사 발언 논란 2024-02-22 08:06:13
수능이 돼 문과에도 (의대) 문호가 열릴 텐데 그때는 오히려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 '전교 1~2등 가던 것이 3등도 간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조심스러울 정도"라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 회장의 발언을 놓고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좋은 교육, 좋은...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이 원치 않아"…발언 논란 2024-02-22 06:06:20
그는 "2028년도에는 문·이과 통합수능이 돼 문과에도 (의대) 문호가 열릴 텐데 그때는 오히려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며 "'전교 1~2등 가던 것이 3등도 간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조심스러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 회장의 '반 20-30등' 발언을 두고는 의사들이 가진 '엘리트 의식'이 TV...
[윤성민 칼럼] 샘 올트먼이 한국 의료대란을 본다면 2024-02-21 17:27:06
법안이 발의됐을 정도다. 2021년 수능 생명공학 문제 오류 사태는 의대 수험생들이 미국 명문대 교수들에게 이메일로 질의해 얻어낸 기지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엘리트 간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도전정신과 생각의 크기다. 의대 증원 문제로 젊은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던지면서 온 사회가 난리를 겪고...
한호전, 25학년도 예비모집 시작…다양한 장학혜택 제공 2024-02-21 16:37:27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우선,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으며 조리실습실이 전문적으로 구축돼 있다. 호텔조리학과는 호텔외식조리과정(4년제), 호텔조리과정(2년제), 호텔스시조리과정(2년제)으로 운영되고 교육부 장관...
서울대 붙고도 결국 안 갔다…미등록자 2배 늘어난 까닭은 2024-02-21 15:20:23
전년(65명,14.4%)보다 크게 줄었다"며 "다만 경제학부 등은 미등록률이 높은데 문과생도 선발하는 경희대 한의대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2028학년도가 되면 미등록 흐름이 문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통합수능으로 문과생도 의대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재수·반수 고민 수험생,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문의 늘어 2024-02-20 17:02:11
수능 및 의대 증원 소식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재수와 반수를 알아보는 수험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여러 과목을 준비해야 하는 수능과는 달리 한 과목 내지 두 과목을 준비해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편입 제도는 수험생들에게 재수·반수 외에도 또 다른 차선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