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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넛츠 정이한, ‘막영애’ 마지막 OST ‘보고 싶은 날’ 공개 2018-01-23 09:41:00
12월 4일 첫 방영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하게 호응을 얻으며 23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OST는 첫 번째 가창자 김현정을 비롯해 나인뮤지스 혜미, 김성리, 이혁, 길미, 울랄라세션, 숙희 등이 감성 짙은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마지막 OST 정이한의...
숙희,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OST ‘나의 자리는 그대죠’ 공개 2018-01-15 07:34:28
숙희는 드라마 ‘싸인’, ‘왕가네식구들’, ‘화려한 유혹’ ‘훈장 오순남’ 등의 OST 가창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숙희가 가창한 극중 러브 테마곡 ‘나의 자리는 그대죠’는 짝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발라드곡으로 담담하게 읊조리듯 시작되는 보컬과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곡이다. ‘나의 가슴...
김태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무한 러브콜 쇄도 2018-01-03 09:11:59
이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에서 숙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에도 초청 되어 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예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각종 신인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또한 지난 달 개봉한 영...
[인터뷰] 스물 여덟 김태리, 1987년 그 날의 광장에 서다 2017-12-21 07:46:00
더 이상 '아가씨'의 숙희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는 어떤 칭찬에도 호들갑스럽지 않고 담담하게 마지막을 정리했다. 한해를 되돌아보니 부족한 부분은 항상 있었지만, 그것을 말로 하진 않을거라고 했다. 재밌게 영화를 볼 관객들을 위해서란다. "올해는 제 나이 스물 여덟이던 해였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bnt화보] 박희정 “사람들 앞에 설 때 가장 행복해 예고 진학, 연기 학원 다닌 적 없어” 2017-10-27 18:11:00
숙희가 발랄하면서도 강단이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의 성격인 것 같다. 가장 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아가씨’ 김태리처럼 노출을 불사할 각오가 돼있냐는 질문에 박희정은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당연히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를...
[bnt화보] 박희정 “천우희와 연기 호흡 맞추고파, 여자들의 이야기 담은 영화 찍고 싶다” 2017-10-27 18:10:00
숙희가 발랄하면서도 강단이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의 성격인 것 같다. 가장 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아가씨’ 김태리처럼 노출을 불사할 각오가 돼있냐는 질문에 박희정은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당연히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를...
[bnt화보] 박희정 “믿고 보는 배우 되고파, 구체적 꿈은 칸 영화제 오르는 것” 2017-10-27 18:08:00
숙희가 발랄하면서도 강단이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의 성격인 것 같다. 가장 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아가씨’ 김태리처럼 노출을 불사할 각오가 돼있냐는 질문에 박희정은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당연히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를...
[bnt화보] 박희정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 끼칠 수 있는 사람 되고 싶어” 2017-10-27 18:07:00
숙희가 발랄하면서도 강단이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의 성격인 것 같다. 가장 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아가씨’ 김태리처럼 노출을 불사할 각오가 돼있냐는 질문에 박희정은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당연히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를...
[bnt화보] 박희정 “연기 고민? 영화 ‘써니’서 호흡 맞췄던 천우희에게 조언 구해” 2017-10-27 18:07:00
숙희가 발랄하면서도 강단이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의 성격인 것 같다. 가장 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아가씨’ 김태리처럼 노출을 불사할 각오가 돼있냐는 질문에 박희정은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당연히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를...
[bnt화보] 박희정 “대부분 무거운 역할 맡아, 밝은 역할 해보고파” 2017-10-27 18:06:00
숙희가 발랄하면서도 강단이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의 성격인 것 같다. 가장 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아가씨’ 김태리처럼 노출을 불사할 각오가 돼있냐는 질문에 박희정은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당연히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