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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큐어, 미 비뇨기·순환기 전문가 영입…저항성 고혈압 치료기기 임상 속도 2022-08-24 17:42:13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내과학(Internal Medicine), 심장질환(Cardiovascular disease), 중재시술적 심장학(Interventional Cardiology)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두 석학은 "딥큐어의 혁신적인 RDN 의료기기 개발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소주 반 병 정도는 괜찮겠지 했는데…무서운 경고 [건강!톡] 2022-08-22 11:28:39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9년 고려대 의대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팀은 섭취하는 알코올 양 보다 마시는 횟수가 심장세동 발병에 더 위험하다고 유럽심장학회지(EP Europace)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심방세동이 나타난 수검자 약 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신임 서울대병원장 공모에 교수 5명 출사표 2022-08-02 06:13:00
교수(순환기내과), 박재현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정승용 교수(외과), 한호성 교수(외과)다. 지난 5월 말 원래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도 병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현 김연수 병원장은 막판에 지원을 포기했다. 특수법인인 서울대병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번 연임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장이 되면 산하 분당서울대병원,...
폭염이 부르는 일사병·열사병…체온조절 기능 잃어 사망할 수도 [김정은 기자의 생생헬스] 2022-07-22 17:07:26
배출돼 발생한다. 이승재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일사병은 심박수나 중추신경계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 곧 괜찮아진다”고 설명했다. 열사병은 일사병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태로, 중추신경계 기능이 마비돼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간다. 고열과 땀 사라짐, 의식 혼미가 열사...
"심근경색 땐 20분 이상 가슴 쥐어짜는 통증…무조건 119 연락을" 2022-07-19 15:45:28
조심해야 한다. 김원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과장(사진)은 심혈관 분야 명의로 통한다.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순환기학회, 유럽 심장학회, 미국 심장병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은 어떤 병인가. “관상동맥의 경화로 혈류가 저하돼 심장근육의 산소...
에비드넷 “환자 6000만명 데이터 확보...헬스케어 사업 확장” 2022-07-11 15:36:27
대상자 선별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도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김 CFO는 “네부 데이터 과학자를 이용해서도 자체 질환 예측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며 “지난달 서원우 강동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진이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해 고지혈증 환자 1460만3568명의 임상데이터를 연구했던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차기 서울대병원장 선출 본격화…8월 중순 마무리 전망 2022-07-06 06:13:00
교수(정신건강의학과), 김연수 교수(신장내과, 현 병원장), 김용진 교수(순환기내과), 박재현 교수(마취통증의학과), 한호성 교수(외과) 등(가나다순)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사회가 아직 공모 절차를 확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지원자는 더 늘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사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7월 18일부터...
서울성모병원, 희귀 난치병 `전신성 아밀로이드증` 임상 시작 2022-05-27 10:22:07
참여하고 있다. 윤종찬 순환기내과 교수는 "전신성 아밀로이드증에서 가장 심각한 장기 침범은 심장이며 심부전에 따른 저혈압, 체액 저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야기한다"며 "과거에는 치료제가 없다고 여겨졌던 심장 아밀로이드증 환자들에게 신약 임상시험을 통해 희망을 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패치형 심전도기 '모비케어' 임상서 성능 확인" 2022-05-26 11:00:22
잘 검출하는지 확인했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정기 진료를 받은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첫 24시간 동안은 모비케어와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함께 부착하고 24시간 이후부터는 홀터 심전도기는 떼어내고 모비케어만 부착한 채로 심방세동 검출률을 확인해 비교했다. 그 결과 24시간 동안...
오스템카디오텍, 유럽 CE 인증 `풍선확장기` 해외 첫 수출 2022-05-26 10:32:57
사용된다. 20ml/30atm 용량의 풍선확장기는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주로 관상동맥 협착부위를 확장시키는 PCI(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시술 시 사용되며, 영상의학과 및 부비동 수술 시에 이비인후과에서도 사용된다. 앞서 오스템카디오텍은 지난해 `INJET INFLATOR`의 유럽 통합규격인증(CE)을 획득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