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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 '결사곡' 노주현 쓰러뜨린 멀티 성인병의 저주 2021-03-08 13:42:26
남편 신기림(노주현 분). 그의 죽음만들 기다리는 김동미(김보연 분)의 수개월 전 결혼생활이 그려진 것이다. 김동미는 겉으로는 남편을 위하는 양 최고의 아내 역할에 충실하지만 실제로는 죽음만을 그리는 어두운 욕망으로 가득차 있다. 지난 방송에서도 김동미는 탄수화물과 당조절에 힘써야 하는 신기림을 위해 달디단...
'결사곡' 예고 속에 숨은 13·14회 '킬링 포인트' #3 2021-03-06 10:45:00
50대 부부를 소개했고, 시부모인 신기림(노주현)과 김동미(김보연)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서로를 바라보는 상황이 연출됐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박해륜(전노민)이 “박해륜입니다”라고 웃으며 인사하는 장면이 담겨 드디어 전노민과 김보연의 이혼 후 첫 투샷이 ‘결사곡’에서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40대...
한남자 둔 여우들의 신경전?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 vs 김보연 2021-02-28 16:48:42
속내를 보여주기도 한다. 김동미는 혈당 높은 신기림(노주현 분)의 수명을 앞당기기 위해 당도가높은 팥죽을 주고 점심에는 빵을 먹이는 등 갖은 공을 들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병원장 출신인 기림이 "탄수화물 줄여야 하는데"라고 우려하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 그게 득이다"라고 안심시킨다. 한편 28일 방송에서는 사피...
'결사곡' 박주미vs김보연, '약→중→강' 점차 끓어오른 분노의 맛…그 이유는 2021-02-26 12:29:01
보였던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이 아버지 신기림(노주현)의 죽음 이후 새엄마 김동미(김보연)와 다정한 관계를 보여 의심을 드리웠지만, 결국 철저하게 감춰왔던 진짜 불륜녀가 의외로 28세 아미(송지인)였음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박주미와 김보연의 대립이 10개월 전부터 시작됐음을 알리는 ‘묵음 스파크...
‘결혼작사 이혼작곡’ "세상에 없던 부부극을 선보일 것” 2021-02-20 17:22:00
막상 신기림의 사고 앞에서 취한 행동들에 의혹이 드리운 와중에 신기림 돌연사에 관한 김동미의 민낯이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결사곡’ 후반부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이 시작되는 10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피비(Pheobe, 임성한) 작가만이 가능한 ‘초신박 역주행 타임라인’이 펼쳐질 것”이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 김보연 챙기는 이태곤에 "이렇게 지내면 남들이 오해해" 2021-02-14 23:32:00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남편 신기림(노주현 분)이 사망한 후 새엄마 김동미(김보연 분)만 챙기는 신유신(이태곤 분)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사피영(박주미 분)의 다툼이 그려졌다. 이날 신유신(이태곤 분)은 김동미에게 "김밥 보니 김여사 김밥 생각나더라"라며 "오늘 저녁 먹을 수 있겠느냐"라고 연락을...
'결사곡' 적반하장 세 남편과 아내들의 싸늘한 반응 2021-02-14 14:14:00
했다.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아버지 신기림(노주현)이 죽고 나서도 김동미(김보연)와 아침 수영에 나섰고, 어렸을 적 추억을 얘기하다 순간적으로 놀이 동산행을 결정했다. 그 시각, 신유신의 장모 모서향(이효춘) 역시 손녀 지아(박서경)의 성화에 놀이동산으로 나들이에 나섰던 터. 교련복과 옛날 교복 코스프레...
‘결사곡’ 드디어 조금씩 드러나는 세 여자의 면모 정체는? 2021-02-13 17:25:00
존댓말로 전화했던 판사현, 아버지 신기림(노주현) 죽음 후 김동미(김보연)와의 나들이에서도 셀카를 자주 찍었던 신유신, 다른 여자가 가슴을 차지했다며 막무가내 이혼을 요구해 아내 마음에 못을 박았던 나쁜 남자 박해륜 모두 송원과의 연결점이 불거지면서 과연 송원은 누구와 연관되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결사곡' 교련복 이태곤&양갈래 머리 김보연&황진이 이효춘, 쇼킹 변신 퍼레이드 2021-02-12 11:04:00
지난 5회에서는 신유신(이태곤)의 아버지 신기림(노주현)이 돌연사한 이후 신유신 앞에서만 가녀린 척 연기하는 김동미(김보연)와 그런 김동미를 챙기느라 여념이 없는 신유신의 모습이 펼쳐져 의문을 안겼다. 특히 김동미와 둘만 있을 때 다정하게 손을 잡고, 누나라고 부르는 신유신의 행동은 극도의 위태로움을 선사했다...
'결사곡' 갈수록 차이나는 부부의 온도…분당 최고 시청률 9.2% 2021-02-08 08:33:00
호기심을 자아냈다. 시아버지 신기림(노주현)의 죽음 이후 과도하게 시어머니 김동미(김보연)를 챙기는 신유신(이태곤)의 행동으로 인해 40대 부부는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신유신은 김동미를 누나라고 불렀고, 거품 목욕을 하는 김동미의 물 온도를 맞춰주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 묘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혼자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