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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686명, 절반 가까이 전과자…최고는 '11범' 2024-03-22 21:07:25
신당 17명(44.7%), 진보당 16명(76.2%), 새로운미래 13명(48.1%), 녹색정의당 8명(47.1%) 등이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최다 전과자는 11범으로, 무소속 출마한 장동호(충남 보령시서천군) 후보가 이를 신고했다. 국민의힘 양정무(전주시갑) 후보가 전과 9범을 신고했고 더불어민주당 권택흥(대구 달서구갑) 후보와 정의당...
서울 총선 후보 '20억 이상' 자산가 40명…1위는? 2024-03-22 21:05:44
개혁신당 금태섭 종로구 후보(91억5천13만원), 민주당 홍익표 서초구을 후보(83억4천40만원) 순이었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7명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진선미 강동구갑 후보는 재산을 마이너스(-) 8억9천460만원으로 신고했다. 국민의힘 이성심 관악구을 후보는 마이너스 5억8천394만원, 기후민생당 김정기...
류호정, 4·10 총선 출마 포기…"제3지대 정치는 실패" 2024-03-22 19:30:58
개혁신당에서 경기 성남분당갑 출마를 준비하던 류호정 전 의원이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4·10 총선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세 번째 권력'과 새로운선택에서 제시했던 제3지대 정치는 실패했다.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는 저의 정치가 없어진 지금, 본선에...
쇄신한다더니…'22대 총선' 청년 후보 5.6%, 여성 13.8% 2024-03-22 18:51:19
개혁신당은 55.1세로 양대 정당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젊었다.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58.9세였다. 진보당은 49.8세, 녹색정의당은 51.1세였다. 후보 등록자의 평균 재산은 국민의힘이 49억5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민주당이 19억277만원, 새로운미래가 16억2269만원, 개혁신당 14억5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녹색정의당...
여당서 '현역' 5명 탈당…국민의미래 이적해 '기호 4번' 확보 2024-03-22 14:09:28
보유한 개혁신당은 7번이 될 전망이다. 현역 의원이 1명이고 지난 선거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자유통일당이 뒤를 잇고, 조국혁신당은 그 뒷순위일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아 봐야 최종적인 기호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40~60대선 민주연합보다 조국혁신…민주당 위협하는 조국 [갤럽] 2024-03-22 11:52:18
접전을 보였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미래는 50대 이상에선 더불어민주연합을 앞섰고, 더불어민주연합은 20~40대에 걸쳐 국민의미래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각 2%, 녹색정의당 1%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尹 지지율 2%p↓ 34%…국민의힘 34%·민주당 33% '경합' [갤럽] 2024-03-22 11:11:48
아우르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중장년층에 집중된 특징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는 22대 총선 결과 기대와 관련해선 '여당 다수 당선'(정부 지원론)이 36%, '야당 다수 당선'(정부 견제론)이 51%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기서 여당이란 국민의힘을, 야당은 민주당, 조국혁신당...
22대 총선 첫날 등록 후보 33% '전과자' 2024-03-22 05:44:39
개혁신당 14명, 녹색정의당 8명, 새로운미래 9명이 전과를 신고했다. 다만,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후보들 가운데 상당수는 국가보안법 위반,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전력으로 일반 형사범과는 차이가 있다. 민주당 정청래 후보(2범)와 녹색정의당 심상정(2범) 후보가 여기에 해당하고, 5범인 국민의힘 함운경...
총선 후보등록 첫날…재산 '50억 이상' 21명 2024-03-21 20:56:44
개혁신당(14억7천947만7천원), 새로운미래(7억3천286만5천원), 노동당(3억1천127만원), 진보당(2억342만7천원)이 뒤를 이었다. 후보가 5명 미만인 정당 중에선 소나무당 8억5천384만6천원, 자유통일당 6억6천695만5천원, 우리공화당 5억444만8천원, 자유민주당 1억500만7천원, 한국농어민당 4천901만원이다. 무소속 후보...
'105일동안 15회'…해외 출장 가장 많이 간 21대 국회의원은? 2024-03-21 13:33:12
다른 의원인 양정숙(개혁신당), 이헌승(국민의힘) 의원 등 6명은 본회의나 상임위를 불출석하고 잦은 해외 출장을 떠나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또 "국회의원의 해외 출장 심사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원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직무상 국외 활동을 하는 경우 성실히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