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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22 17:00:00
15:17 지방 이재림 실크 단백질 눈에 넣어 시력 보정한다 06/22 15:19 서울 홍해인 신임 장관들 첫 본회의 06/22 15:20 서울 홍해인 대화하는 신임 장관 06/22 15:20 서울 안정원 중앙당 후원회 부활. 정치자금법 개정안 통과 06/22 15:20 서울 사진부 '해외조달시장 두드림, 이야기 쇼' 06/22 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15:00:08
진로교육·취업지원 업무협약 170622-0349 지방-0038 10:14 [게시판]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신임 회장 김대영씨 170622-0350 지방-0039 10:14 대선 때 '홍준표 지지 문자'…인천 남동구청장 입건 170622-0359 지방-0040 10:17 [인천소식] 강화도 테마형 시티투어 노선 신설 170622-0366 지방-0041 10:20 평창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15:00:07
지역사회 복귀 돕는다…최대 4천명 퇴원 170622-0340 지방-0038 10:14 [게시판]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신임 회장 김대영씨 170622-0341 지방-0039 10:14 대선 때 '홍준표 지지 문자'…인천 남동구청장 입건 170622-0350 지방-0040 10:17 [인천소식] 강화도 테마형 시티투어 노선 신설 170622-0357 지방-0042 10:21...
트럼프 "시진핑 정말 좋아해…중국과의 관계 훌륭" 2017-06-22 11:56:35
테리 브랜스태드 신임 주중 미국대사가 동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그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회의적인 시각에서 언급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북한 문제와 관련해 시 주석과 중국의 도움 노력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런 노력은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며...
[ 사진 송고 LIST ] 2017-06-22 10:00:01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06/21 17:30 서울 사진부 인사하는 통일부 차관-주한일본대사 06/21 17:31 서울 이재림 충남대병원 '마음대로 못 들어가네' 06/21 17:31 서울 사진부 주한일본대사와 면담하는 통일부 차관 06/21 17:34 서울 김인유 화성 궁평리 군철조망 제거 06/21 17:34 서울 사진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2 08:00:07
목표물 빗나가" 170621-1129 외신-0218 17:55 사우디 '대테러전 지휘' 신임 내무장관에 34세 왕자 170621-1137 외신-0219 18:03 대만인 75% "중국과 대만을 두 국가로 여긴다" 170621-1150 외신-0220 18:20 벨기에 검찰 "브뤼셀 중앙역 테러범, 모로코 국적 36살 남성"(속보) 170621-1163 외신-0221 18:34 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22 08:00:02
美대사대리·주한미군사령관 접견…"동맹강화 최선"(종합) 170621-1138 정치-0114 18:05 "무책임 유체이탈" "신박이라더니"…한국당 전대 탄핵책임 공방 170621-1140 정치-0115 18:08 재외공관장 재신임 절차 착수…대사 전원 일괄사표 지시 170621-1141 정치-0116 18:08 치매 홀어머니 두고 입대하는 아들…병무청 "적극...
사우디 '대테러전 지휘' 신임 내무장관에 34세 왕자 2017-06-21 17:55:53
사우디 '대테러전 지휘' 신임 내무장관에 34세 왕자 국방·내무 장관 모두 30대 기용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21일(현지시간) 내린 칙령에서 신임 내무장관에 압둘아지즈 빈사우드 빈나예프 왕자를 임명했다. 압둘아지즈 왕자는 1983년 11월 생으로 올해 34세다. 사우디...
사우디 '왕좌의 게임' 승자 된 31세 왕자 'MBS' 2017-06-21 17:20:32
20대임에도 뛰어난 업무 수행력을 보이면서 아버지의 신임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2015년 1월 살만 국왕이 즉위하자 젊은 나이임에도 형들을 제치고 사우디 내각의 요직 중 요직인 국방장관에 임명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였다. MBS는 당시만해도 정확한 나이 조차 파악되지 않을 만큼 무명이었다. 같은 달 그는 국왕 직속 1...
플린, 정보당국 우려에도 기밀 계속 다뤄 2017-06-21 11:20:29
대한 마이크 폼페오 신임 CIA 국장의 백악관 브리핑에 참석해 '국가의 가장 민감한 정보'들을 청취했다고 NYT는 전했다. 폼페오 국장이 당시 CIA 관리들로부터 플린 보좌관에 대한 견해를 보고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 행정부 관리는 폼페오가 플린 보좌관에 대한 어떤 우려도 대통령과 공유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