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1 08:00:05
17:39 LG 신정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4∼5주 재활 180410-0939 체육-0049 17:51 kt 니퍼트 내일 첫 선발 출격…NC 왕웨이중과 맞대결 180410-0954 체육-0050 18:03 김태형 감독 "파레디스, 2군에서 결과 신경 안 쓰고 해봐야" 180410-0960 체육-0051 18:06 '아찔 헤드샷' NC 손시헌 복귀 선발출전 "극복하겠다"...
LG 신정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4∼5주 재활 2018-04-10 17:39:27
감독은 "신정락이 빠지면서 불펜에 사이드암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LG는 베테랑 불펜 이동현이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데다 2016시즌 마무리를 맡았던 임정우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신정락까지 빠지면서 김지용, 진해수, 정찬헌 등 남은 불펜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changyong@yna.co.kr (끝)...
LG 좌타 외야수 임훈, 1군 엔트리 말소…전날 대타 실패 2018-03-31 15:53:15
내려보내려고 했는데 신정락이 29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공을 많이 던져 불펜 투수 한 명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천웅과 임훈을 두고 고민하다, 임훈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LG는 투수 13명으로 마운드를 운용한다. 이천웅은 왼손 대타 요원으로 살아남았다. 임훈에겐 전날 대타로 나선 순간이...
넥센 김민성·김하성 폭발…'박병호의 뒤를 조심하라'(종합) 2018-03-29 22:05:55
LG 신정락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3점포를 터트렸다. 김민성의 시즌 1호, 개인 2호 연타석 홈런이다. 김민성은 지난해 7월 5일 고척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첫 연타석 홈런을 쳤다. 당시 다음 날 한화전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치며 3연타석을 기록했다. 이날 김민성은 3연타석 홈런을 치지는...
넥센 김민성·김하성 폭발…'박병호의 뒤를 조심하라' 2018-03-29 21:43:53
LG 신정락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3점포를 터트렸다. 김민성의 시즌 1호, 개인 2호 연타석 홈런이다. 김민성은 지난해 7월 5일 고척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첫 연타석 홈런을 쳤다. 당시 다음 날 한화전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치며 3연타석을 기록했다. 이날 김민성은 3연타석 홈런을 치지는...
'김민성 연타석포·한현희 첫승' 넥센, LG에 위닝시리즈 2018-03-29 21:40:48
LG 신정락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3점포를 터트렸다. 김민성의 시즌 1호 연타석 홈런이다. 넥센은 4회 말 무사 만루에서 3루 주자 이정후가 박병호의 유격수 병살타에 득점하면서 1점 추가, 9-2로 달아났다. LG는 2회 초 1사 만루, 6회 초 2사 만루, 8회 초 2사 만루에서 득점에 실패, 추격 기회를...
LG 임지섭 '제구 흔들'…2이닝 2피홈런 4볼넷 6실점 2018-03-29 20:13:37
3회 말 선두타자 박병호에게 볼넷을 던지면서 신정락으로 교체됐다. 신정락이 김민성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면서 임지섭의 자책점은 6점으로 늘었다. 점수는 2-8로 벌어졌다. 이날 임지섭이 던진 56개의 공 중 볼 개수는 29개로 스트라이크 수(27개)보다 많았다. 강속구를 장점으로 삼는 임지섭이지만 이날 직구 구속은 최고...
왕웨이중 쾌투·스크럭스 축포…NC, 개막전서 LG 제압 2018-03-24 16:57:53
나온 LG 신정락에게서 좌중간 펜스를 가르는 솔로포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받았다. NC는 권희동의 2루타와 김성욱의 우전 안타로 추가 점수를 얻어 4-1로 달아났다. LG는 9회 대타 임훈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마지막 타자 김현수의 홈런성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히면서 무릎을 꿇었다. cany9900@yna.co.kr (끝)...
LG 차우찬, 다음 주말 KIA 홈 3연전에 첫 선발 등판 2018-03-23 14:36:17
첫 실전 등판을 소화했다. 결과는 2⅔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건재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류 감독은 불펜진 구상도 거의 마쳤다. 마무리는 정찬헌이 맡고 이동현과 임정우, 진해수가 7∼8회를 책임진다. 사이드암 신정락도 불펜 필승조로 시즌을 맞는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채은성 결승 2점 홈런…LG, 넥센 꺾고 시범경기 2연승 2018-03-20 16:02:30
4회 말 고종욱의 솔로포로 다시 3-1로 달아났다. 고종욱은 신정락의 시속 123㎞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마치 골프 스윙처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을 살짝 넘겼다. LG는 5회 초 2사 1루에서 강승호의 2루타로 1점, 6회 초 2사 2루에서 가르시아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보태 3-3으로 균형을 맞췄다. 팽팽했던 경기의 무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