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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부당전보, 배현진 ‘유감’ 때문에? 2017-10-24 10:04:50
“아나운서국 50여명 중 12명이 퇴사했고 11명이 부당전보됐다. 개인 영달을 위해 동료를 팔아치운 신동호 국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동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부당전보 배경에는 배현진 아나운서거 얽힌 일명 ‘피구대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동진...
"신동호, MBC 경영진의 충견…언론인 포기하는 만행 저질러" 2017-10-17 09:38:41
아나운서국장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가 아나운서국장으로 있으면서 부당노동행위와 업무방해행위를 저질렀다는 이유다. 이들은 "그는 지난 2012년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 중 11명의 부당전보 인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였고, 이들을 방송제작현장에서도 철저히 배제하여 해당 아나운서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신동호 아나운서 피소 “온갖 악행, 책임 물어야 할 것” 2017-10-17 09:26:20
MBC 아나운서국 소속 50여 명 중 12명이 퇴사했고 11명의 아나운서가 부당하게 전보된 인사조치에 대한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인사평가와 비민주적인 공포분위기를 통해 누구든 언제라도 아나운서국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불안감까지 심었다”며 “마이크 앞에 서는 것을...
신동호 아나운서, 끝까지 침묵하는 까닭은? 2017-10-16 18:06:35
거부했다. 심지어 신동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국 소속 직원들의 사찰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회견장에서 MBC 아나운서 28인은 "신동호 아나운서가 국장으로 재직했던 지난 5년 간 아나운서 국원을 대상으로 각종 부당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동호 아나운서가 자발적으로 ‘불법행위’를...
신동호 아나운서, 선배들이 털어놓은 `신입시절`...누리꾼 `민망` 2017-10-16 16:45:17
아나운서는 또한 아나운서국원들이 부당전보자들과 교류를 하는지, 아나운서 노조원들의 동향은 어떤지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공영방송 MBC 내에서 동료 아나운서들에게 상상을 초월한 사찰도 자행하였다. 또한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인사평가와 비민주적인 공포분위기를 통해 누구든 언제라도 아나운서국에서 쫓겨날...
신동호 아나운서, 박근혜 정권에서 웃었다..문재인 정권에서도? 2017-10-16 15:28:10
바로 아나운서국”이라면서 “김장겸 사장 등 현 경영진과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이 저지른 불법·위법 행위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사실상 박근혜 정권에서 MBC아나운서 국장으로 승진해 현재까지 아나운서 국장 보직을 맡고 있다. 신동호 아나운서...
김성주, 가족들까지 논란에 언급되는 이유...주진우 발언으로 또 이슈 2017-09-26 09:21:07
그는 또 “처음엔 축구 중계만 제안 받았다. 한두 경기만 맡으면 될 거라는 생각에 긍정적으로 고민했는데 MBC 총파업이 길어지다 보니 부탁하는 종목이 늘어났다. 지금도 아나운서국이 중심이 돼 올림픽 중계를 이끌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파업이 타결되면 언제든 흔쾌히 물러나겠다는 생각으로 회사의 제안을...
김성주, 동료 공석 꿰찼다?.. 왜 비난받나 2017-09-15 10:01:37
"아나운서국이 중심이 돼서 올림픽 중계를 이끌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에) 파업이 끝나 내가 중계단에서 빠져도 전혀 서운한 점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 김성주의 선택은 최근들어 더욱 회자되는 것은 2017년 MBC 총파업 이후 프리랜서 아나운서 정은아와 가수 배철수는 노조와 뜻을...
주진우, 김성주 공개 저격하자…네티즌 "기회주의자" vs "의리가 밥 먹여주냐" 2017-09-15 09:30:10
듣기도 했다"라고 여론의 의식하면서도 "mbc는 아나운서국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ad 카드 발급 전까지 아나운서들이 방송에 참여한다고 하면 나는 빠져도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으로 오랜만의 친정 복귀에 대해 "무척 기다렸고 하고 싶었던 일"이라며 "사실 제...
김성주, MBC 총파업 때 중계석 꿰찬 까닭 2017-09-14 20:19:07
"아나운서국이 중심이 돼서 올림픽 중계를 이끌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에) 파업이 끝나 내가 중계단에서 빠져도 전혀 서운한 점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주진우 기자는 13일 MBC 총파업 현장에서 지난 2012년 총파업을 언급하며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마이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