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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6개 차종, 美IIHS 충돌평가서 최고·우수등급 획득 2024-02-28 09:58:55
이어 올해도 TSP+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인 TSP는 현대차에선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아이오닉5,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가, 제네시스에선 G90, G80, GV70, GV70 전동화 모델이 받았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해당 등급을 획득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SUV 힘주던 현대차, 세단 판매 늘린다 2024-02-19 18:18:15
집중할 것”이라며 “쏘나타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수요에 따라 중저가 모델 판매를 늘리는 게 수익성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11% 증가한 80만1195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현대차는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목표로...
'하이브리드'가 대세 라더니…"아반떼는 왜?" 2024-02-19 09:42:18
반면 현대차 아반떼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19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국내에서 4만9810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총 1만898대로 전체 판매 차량의 21.9%를 차지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싼타페가 5028대로 가장 많았고 △투싼 2495대 △그랜저 2177대 △코나 683대 △아반떼 398대...
"300만원 더 주고 아반떼 살래요"…2030도 '경차' 안 탄다 [최수진의 나우앤카] 2024-02-18 08:19:15
첫차 구매 세대인 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지만, 아반떼·스포티지 등 준중형급이나 소형 차량에 판매량이 밀리는 분위기다. 18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차는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8970대)로 꼽혔다. 그다음으로는 기아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가 7894대...
"車 보험료 확 낮췄다"…단숨에 293만원 아낀 아반떼 차주 [조미현의 Fin코노미] 2024-02-15 16:06:19
저렴한 72만원의 자동차보험을 추천받은 아반떼 차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페이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토스 등 다른 플랫폼에서도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AXA손해보험, DB손해보험,...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이용자 평균 27만원 절감" 2024-02-15 15:34:29
80%(293만원) 저렴한 72만원의 자동차보험을 추천받은 아반떼 차주였다. 자동차보험을 비교한 사용자들의 48%는 보험 가입을 위해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44.6%는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10% 미만인 중소형 보험사로 이동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현대차·기아, 주력 차종에 하이브리드 장착 2024-02-13 18:29:58
계획이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브랜드의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와 기아 산하 K5, K8,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춘 상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순수 전기차 시대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카가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성패를...
현대차, 올 누적 판매 1억대 넘길 듯 2024-02-12 18:29:13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아반떼의 누적 판매량은 1513만 대로, 현대차가 출시한 모든 차종 중 가장 많았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에서 누적 판매 대수가 1억 대를 넘은 곳은 독일 폭스바겐, 일본 도요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으로 업력이 100년 안팎”이라며...
현대차 누적 판매 1억대 기록하나 2024-02-12 08:01:09
판 차는 아반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아반떼의 누적 판매량은 1천513만대로, 현대차가 출시한 모든 차종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액센트(995만대), 쏘나타(939만대), 투싼(896만대), 싼타페(578만대) 등의 순으로 많았다. 2015년 출범한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108만대를 기록하며 올해...
현대차, 올해 누적판매 1억대 넘긴다…가장 많이 팔린 차는 2024-02-12 07:55:05
아반떼다. 지난해 기준 아반떼의 누적 판매량은 1513만대로 현대차가 출시한 모든 차종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액센트(995만대), 쏘나타(939만대), 투싼(896만대), 싼타페(578만대)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15년 출범한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지난해까지 누적 108만대를 기록하며 올해 1억대 달성에 힘을 보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