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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더드래프트 출시 2024-03-25 13:05:02
롯데아사히주류는 다음 달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맥주 '오리온 더 드래프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리온 더 드래프트는 일본 오키나와산 보리와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의 물을 사용해 제조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숙성 기간을 일반 맥주보다 1.2배 늘려 소재의 감칠맛을 끌어...
롯데아사히, 내달 국내에 '오리온 더 드래프트' 출시 2024-03-25 09:37:13
기자 = 롯데아사히주류는 다음 달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맥주 '오리온 더 드래프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리온 더 드래프트는 일본 오키나와산 보리와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의 물을 사용해 제조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숙성 기간을 일반 맥주보다 1.2배 늘려 소재의 감칠맛을 끌어...
'잃어버린 30년' 견뎌낸 日 브랜드…잘 되는 이유 있었다 2024-03-02 14:00:31
2018년 이후 5년 만에 1위에 올랐다. 특히 일본 맥주 브랜드 아사히는 이른바 ‘왕뚜껑 맥주’로 불린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흥행과 함께 국내 1위 수입 맥주 브랜드 지위를 되찾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맥주 소매시장에서 아사히는 점유율 5.03%로 해...
위스키·수입맥주 거품 꺼졌다…디아지오·하이네켄 인력 감축 2024-02-19 17:41:54
맥주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등 일본산 수입이 급증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소매점 매출 점유율에서도 하이네켄은 2022년까지 1위를 차지하다가 지난해 아사히와 칭다오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저무는 위스키 시대조니워커 등을 수입하는 디아지오코리아도 자발적 조기...
"위스키, 이제 안마셔"…실적 악화에 구조조정 '충격'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2024-02-18 14:40:07
맥주 점유율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등 일본산 수입이 급증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하이네켄의 소매점 매출 점유율(마켓링크 집계)도 2022년까지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아사히와 칭타오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작년 하반기 수익성 확보를 위해 하이네켄 등의...
인기 라면 1위는 '신라면'…과자는 '새우깡'·소주는 '참이슬' 2024-02-11 15:49:30
발효유는 빙그레 요플레(1839억원)가 각각 매출 1위다. 맥주는 오비맥주의 카스 매출이 1조5172억원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테라(4697억원), 필라이트(2399억원), 아사히(1977억원), 켈리(1760억원), 클라우드(1674억원) 등 순이었다. 소주는 참이슬이 1조1000억원으로 1조원을 넘었고 처음처럼(4000억원), 진로(2651억원),...
짜파게티 2위…라면은 역시 '辛' 2024-02-11 12:05:50
발효유는 빙그레 요플레(1천839억원)가 각각 매출 1위다. 맥주는 오비맥주의 카스 매출이 1조5천172억원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테라(하이트진로·4천697억원), 필라이트(하이트진로·2천399억원), 아사히(롯데아사히주류·1쳔977억원), 켈리(1천760억원), 클라우드(롯데주류·1천674억원) 등 순이었다. 소주는 하이트진로...
인기 라면 1위는 '신라면'…과자 '새우깡'·맥주 '카스' 2024-02-11 08:01:02
각각 매출 1위다. 맥주는 오비맥주의 카스 매출이 1조5천172억원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테라(하이트진로·4천697억원), 필라이트(하이트진로·2천399억원), 아사히(롯데아사히주류·1쳔977억원), 켈리(1천760억원), 클라우드(롯데주류·1천674억원) 등 순이었다. 소주는 하이트진로 참이슬이 1조1천억원으로 1조원을 넘었고...
하루 네 번 나르던 편의점 도시락, 3회로 줄인 이유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4-02-05 07:04:01
운송 수단을 트럭에서 페리로 전환했다. 아사히맥주도 10t 트럭 65대 분의 화물을 나를 수 있는 화물열차를 활용해 주력 맥주인 슈퍼드라이를 배송하고 있다. 일본 최대 생활용품업체 가오는 2022년 10월부터 와카야마현 와카야마공장에서 수도권 각지의 물류거점으로 나르는 운송수단 일부를 트럭에서 선박으로 변경했다....
日 맥주 공세 속에서도…'부동의 1위' 불티난 맥주는 2024-01-26 13:28:12
'소변 맥주' 논란이 불거지며 불매 운동으로 이어진 '칭따오'의 빈자리는 아사히가 차지했다. '노 재팬' 운동이 사그라든 데다가 칭따오의 위생 이슈로 인한 반사이익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사히는 지난해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선보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