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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6기 입학식 2024-04-08 09:34:02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6기 입학식 ▲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의 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는 식음료, 환경,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의 예비 창업 7개 팀과 초기 창업 3개 팀이...
[부고] 강경만 씨 별세 外 2024-04-03 18:32:33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000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별세, 민희경 CJ제일제당 부사장 남편상, 장필호·장현주씨 부친상=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000 ▶정정희씨 별세, 연경환 충북일보 사장·연경선·연희주씨 모친상=2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43-210-5181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美 진출 스타트업 지원 '아산 보이저' 2기 워크숍 2024-04-01 15:38:55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美 진출 스타트업 지원 '아산 보이저' 2기 워크숍 ▲ 아산나눔재단은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 2기로 선발된 스타트업 20팀과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이들 스타트업에 미국 장기 체류비와 사전 교육, 멘토링 등의...
[고침] 경제("조석래, 존경받던 재계원로" "경제공헌"…이…) 2024-03-31 19:47:14
각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가 31일 오전 9시 30분께 먼저 빈소를 찾아 선배 경영인이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며...
"조석래, 존경받던 재계원로" "경제공헌"…이어진 각계 조문행렬(종합2보) 2024-03-31 19:19:25
각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가 31일 오전 9시 30분께 먼저 빈소를 찾아 선배 경영인이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며...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조석래 빈소 방문…"韓 섬유산업 선구자" 2024-03-31 18:54:28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이우현 OCI 회장, 최창원 SK수펙스협의회 의장 등 재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다. 최창원 의장은 “산업계에 큰 영향을 준 훌륭하신 분”이라고 했고, 김윤 회장은 “섬유산업의 큰...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 각계 추모…"존경받던 재계원로"(종합) 2024-03-31 16:43:22
각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가 31일 오전 9시 30분께 먼저 빈소를 찾아 선배 경영인이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며...
MB, '사돈'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방문…"금융위기 때 많은 협조" 2024-03-31 15:29:25
발길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 김진표 국회의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전날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정몽준·정기선도 조문…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 추모행렬 2024-03-31 11:25:06
각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가 31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선배 경영인이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 추모행렬…"존경받던 재계원로" 2024-03-31 10:54:46
각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가 31일 오전 9시 30분께 먼저 빈소를 찾아 선배 경영인이었던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