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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지은희, '매치퀸' 타이틀 방어 도전…첫날 완승 2023-05-25 10:46:36
단판 승부가 이어진다. 이날 같은 조의 다른 경기에서 린 그랜트(스웨덴)와 매디 저리크(케나다)가 비기면서 지은희는 조 선두로 나섰다. 2번 홀(파4) 카스트렌의 보기로 앞서 나간 지은희는 전반이 끝날 때 두 홀 차로 리드했다. 12번 홀(파4)에서도 카스트렌이 파를 지키지 못하며 격차를 더 벌린 지은희는 14번 홀(파4...
[포토] 이가영-안나린-임희정, '환한 미소지으며 브이~' 2023-04-13 14:03: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가영, 안나린, 임희정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나린, '페어웨이로 날아라' 2023-04-13 14:01:4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나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나린, '다부진 티샷' 2023-04-13 14:00:4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나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나린,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 2023-04-13 14:00:1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나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나린, '신중하게 바라본다' 2023-04-13 13:59: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나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세 좋은 유해란…데뷔전부터 '톱10' 2023-03-27 17:50:26
2년 차 안나린(27)이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 단독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시즌 첫 톱10 성적이다. 이날 보기 없이 5타를 줄인 덕을 봤다. 이달 초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고진영(28)은 17언더파 271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루키 유해란 진격…데뷔전 우승 노린다 2023-03-26 18:18:14
린 이 대회에서 유해란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는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1타 차이로 따라붙었다. 미국동포 앨리슨 리,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고진영(28) 김세영(30) 신지은(31) 안나린(27) 양희영(34) 등은 모두 1타차로 공동 7위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루키가 돌아왔다'…유해란, LPGA 데뷔전 첫 승 노린다 2023-03-26 14:41:58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공동 2위로 치고 올라갔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선두를 달리는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1타 차이로 따라붙었다. 교포 앨리슨 리,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고진영(28) 김세영(30) 신지은(31) 안나린(27) 양희영(34) 등이...
버디 7개 친 '핫식스' 이정은, 美 본토서 부활의 신호탄 2023-03-24 17:42:21
로페즈(30·멕시코)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투어 2년 차인 안나린(27)은 5언더파 67타로 이정은과 나란히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대회인 HSBC위민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건 고진영(28)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8위로 경기를 마쳤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