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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데뷔 100일 팬미팅 1분만 매진→성공적 개최 2023-12-18 09:16:02
불을 붙이고 팬들과 함께 축하한 데 이어, 멤버별 소감과 버킷리스트, TMI를 주제로 풍성한 토크를 진행했으며, 자신 있는 포인트 안무 커버, 하이라이트 구간 가창 등 데뷔 전 자주 연습했던 곡들을 선사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멤버들은 팬들이 쓴 축하 메시지를 직접 읽고 "어떻게 이런 멋진 말을 써주실 수...
트레저, 영하 날씨 따위…뜨겁다 못해 타오른 '공연계 보물' [리뷰] 2023-12-17 19:30:01
사운드와 함께 트레저가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그보다 더 큰 함성이 울려 퍼졌다. 쉼 없이 터지는 불꽃, 솟아오르는 불기둥 사이에서도 트레저의 존재감은 팽팽하게 빛을 발했다. 멤버들은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여유롭고 능숙하게 호응을 유도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군통령'의 비애? 미나 "군대 행사 중 성추행 당해" 2023-12-06 09:54:35
‘월드컵 여신’ 미나, 1세대 스타 안무가이자 ‘원조 스우파’ 홍영주가 첫 게스트로 함께해 광란의 댄스 배틀을 벌이는 모습으로 극강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행사의 여왕’들이 뭉친 만큼 그 시절 행사 에피소드와 비하인드가 대방출됐다. 이날 5인방은 ‘세기말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나이트클럽에서 뭉쳐 히트곡...
'8인조 재편' 다크비, 더 견고해졌다…"우린 이젠 100점" [종합] 2023-11-30 18:41:37
팬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불꽃놀이로 승화해봤다"고 설명했다. 이날 다크비는 멤버 재편과 관련해서도 심경을 밝혔다. 먼저 디원은 "컴백 앞두고 팀 재편이 이뤄져 정말 바빴다. 재녹음, 안무 수정 등을 하느라 정신없었다"면서 "멤버들끼리 전화위복이 됐다고 생각하며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리더 이찬은 "8인...
[2023 예술분야 창업도약 스타트업 CEO] 교육 뮤지컬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브리즈’ 2023-11-29 20:59:35
뮤지컬 콘텐츠의 대본, 음악, 안무, 등 기본적인 실력 있는 콘텐츠 창작팀, 그리고 교육 뮤지컬 콘텐츠를 그 누구보다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팀까지, 오랜 시간 함께해온 15명의 예술가로 구성된 팀원들의 수직계열화 구조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전 SM CEO' 한세민 이끄는 타이탄콘텐츠 출범…"K팝 어벤져스" 2023-11-29 09:37:33
엑소, 슈퍼주니어 등과 같은 글로벌 아이콘들과 함께 다국적 K-POP 및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했다. CEO 강정아 : K팝 아티스트 기획과 개발의 중추가 되는 캐스팅, 트레이닝 및 프로듀싱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장 상징적인 K-POP 그룹들을 캐스팅, 육성, 기획하고,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도약시킨 전문가로 동방신기...
춤·노래 다 되는 NCT 127, 6만명 심장에 내리꽂은 '네오한 존재감' [리뷰] 2023-11-27 09:12:28
랩스(Time Lapse)'에서는 춤 선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 무대에서는 거친 마크의 래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프닝 무대만으로도 NCT 127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쟈니는 팬들의 함성에 놀란 듯 "오늘 좀 뜨겁다. 진짜 귀가 터질 것...
"신인상 넘어 빌보드 노린다"…골든걸스 화려한 데뷔 [종합] 2023-11-23 18:34:27
하고 자리를 바꾸는 안무도 많다"며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은미는 "오늘도 무대에서 중요한 안무를 틀려 아쉽다"면서 "지금까지 당혹스럽고 피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멤버들이 너무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다. 이제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지만 골든걸스는 이번 신곡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뉴진스, 데뷔 16개월 만에 'BBMAs' 수상…어떻게 가능했나 2023-11-21 14:38:05
뉴진스는 데뷔 이전 트레이닝 시절부터 틀에 박힌 안무 연습에서 벗어나 발레, 힙합, 하우스, 프리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접했다. '틀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의 기조가 춤에서도 구현된 것이다. 전체적으로 통일성은 가져가되 멤버마다 느끼는 감정대로 춤추는 방식은 기존 K팝...
"빅스 이름으로 무대 서는 것, 저희의 가장 큰 갈증이죠" [인터뷰+] 2023-11-21 08:00:13
이번 안무는 기존에 하던 프리마인드 팀과 함께 위댐보이즈 바타가 같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과하지 않은 선에서 남성성을 살렸다. 남성스러움을 보여주는 동작, 선들이 신선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챌린지용 안무는 따로 있지 않다면서 "우리는 챌린지가 당연하던 시기에 활동했던 게 아니라서 소문으로만 들었다. 이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