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안선주, '정확한 티샷' 2024-04-12 17:39: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선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선주, '박주영 애교에 눈 질끈~' 2024-04-11 14:18:5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주영, 안선주, 김우정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선주, '한 손 놓으며 아슬아슬~' 2024-04-11 14:11: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선주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선주, '아차!' 2024-04-11 14:09:3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선주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엄마 골퍼에 숙소 무료 제공"…두산건설 '맘 프렌들리' 정책 눈길 2024-04-05 14:07:33
됐다. KLPGA투어에는 안선주를 시작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골퍼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안선주는 2021년 쌍둥이 딸을 낳아 키우고 있고, 박주영은 2022년 아들을 낳은 뒤 작년에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엄마 골퍼'들을 위한 배려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KCC오토, 박민지 등 프로골퍼 11명과 후원 협약 2024-01-04 10:55:03
이재경, 배용준, 서요섭, 김민규, 최승빈, KLPGA투어 이가영, 안선주, 박민지, 장하나 등 총 11명이다. 박민지의 경우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해 2021~2022년에만 12승을 쌓은 최정상급 선수다. 최승빈은 KPGA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꼽힌다. KCC오토는 "정상급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박성현·이보미, KLPGA 시즌 최종전 출격 2023-10-31 16:15:41
"안선주 언니처럼 KLPGA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며 "투어의 발전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선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이달 초 열린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한 달만에 KLPGA투어 무대에 선다. 그는 이달 22일 열린 LPGA투어 BMW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국내 팬들에게...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안선주-박채윤-이세희, '오늘도 즐겁게~' 2023-10-20 16:48:5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선주, 박채윤, 이세희가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안선주, '깔끔한 티샷' 2023-10-19 16:37:5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선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예원·박지영·방신실 불꽃 대결…첫날부터 쏟아지는 '챔피언 조' 2023-10-18 18:38:39
다르다. 황유민이 있는 힘을 다해 치는 ‘파워 히터’라면, 안선주는 안전한 코스 공략으로 지키는 골프를 하는 선수다. 황유민과 안선주는 서연정(28)과 함께 오전 10시30분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큰 무대에 강한 메이저퀸 이다연(26) 박현경(23)도 1라운드부터 한 조에서 뛴다. 이다연은 통산 8승 중 3승을, 박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