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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다른 중국 최저임금…베이징 시급 4천550원으로 최고 2023-07-05 14:34:20
산시(山西·21.3위안), 산시(陝西·21위안), 산둥·충칭·안후이·푸젠(21위안), 네이멍구(20.8위안), 구이저우·허난(19.6위안), 후베이(19.5위안), 랴오닝(19.2위안), 신장·간쑤·후난·지린(19위안), 장시(18.5위안), 칭하이·닝샤·윈난·시짱·헤이룽장(18위안), 광시(17.5위안), 하이난(16.3위안) 순이다. 중국에선...
'엄마에게 맞기 싫어서'…中 6세 남아 5층서 뛰어내려 2023-07-03 22:25:38
안후이성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말을 안 듣는다'며 6세 아들 A군을 때리는 가운데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엄마에게 매질을 당하던 A군은 겁에 질린 나머지 창문 밑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로 몸을 피했다. 하지만 아이 엄마는 '집 안으로 들어오라'며 A군을 계속...
中 역대급 폭염 속 곳곳서 물난리…산시 5천여명 홍수 피해 2023-07-03 11:34:12
3일 산둥, 장쑤, 안후이, 허난, 후베이, 충칭, 쓰촨, 구이저우, 윈난, 광둥 중부 내륙과 남방에 4일 오전 8시까지 최대 16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60㎜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며 홍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들어 6월까지 중국 전역의 평균...
대나무와 눈이 빚은 추상의 세계...원춘호 사진전 '마디마디, 흰 그림자' 2023-06-21 13:15:13
성, 안후이성 등지의 눈 내린 대나무 숲에서 촬영한 사진 20점을 26일까지 선보인다. 지난 10여 년 동안 촬영한 대나무 사진 가운데 150 점을 선별해 엮은 사진집 '죽림설화' (하얀나무, 264쪽) 출간 기념전이기도 하다. '화이트 트리' 연작을 시작으로, '블랙 트리', '윈드'를 거쳐 최근...
中인민은행 "디플레이션 없다" 강조하지만…시장은 '글쎄' 2023-05-16 16:07:21
15일 자에서 상하이·지린·랴오닝·허난·안후이·구이저우·산시(山西)성 등 7개 성·시(省·市)에서 지난 4월 CPI가 마이너스를 기록해 '준 디플레이션'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인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디플레이션은 없다고 단정하고 나선 것이다. 인민은행은 보고서에서 올해 5∼7월의 CPI 역시...
"등받이 눕히지 마" 1만m 상공서 격렬 몸싸움…승객들 '공포' 2023-05-03 13:26:28
사건은 지난 29일(현지시각) 리장 공항을 출발해 안후이성 허페이 공항으로 향하는 수도항공 JD5245항공기에서 일어났다.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을 통해 공유된 사건 당시를 촬영한 영상을 보면, 앞뒤로 나란히 앉아있던 두 명의 승객은 항공기가 상공 1만m를 운행 중 돌연 좌석을 이탈해 서로 티격태격했다. 몸싸움을 벌...
보복여행 나선 중국인들, 잇단 난투극에 여행지 '몸살' 2023-05-02 20:21:30
성 리장을 출발해 안후이성 허페이로 가는 여객기 안에서 승객 두 명이 몸싸움을 벌이는 일도 있었다. 한 승객이 뒷자리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등받이를 젖히자 뒷자리 승객이 등받이에 발을 올리고 좌석을 흔든 것이 싸움의 발단이 됐다. 격분한 두 승객은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를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보복여행 떠난 중국인들, 비행기·카지노 등 곳곳서 몸싸움 민폐 2023-05-02 20:05:21
윈난성 리장을 출발해 안후이성 허페이로 가는 여객기 안에서 승객 두 명이 몸싸움을 벌이는 일도 있었다. 한 승객이 뒷자리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등받이를 젖히자 뒷자리 승객이 등받이에 발을 올리고 좌석을 흔든 것이 싸움의 발단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격분한 두 승객은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를 향해 욕설을...
'보복여행' 터졌다…감당 안되는 인파 '바글바글' 2023-05-01 12:51:10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명산인 안후이성 황산의 한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30일 새벽에 게시된 이 영상 속에는 수십 명의 남성들이 좁은 화장실 바닥에 앉거나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이곳에서 잠을 자려면 다른 사람의 화장실 이용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안내...
'화장실 노숙·입장권 매진도 참는다'…中 노동절 연휴 인산인해 2023-05-01 12:35:24
중국의 대표적인 명산인 안후이성 황산의 한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30일 새벽에 게시된 이 영상 속에는 수십 명의 남성들이 좁은 화장실 바닥에 앉거나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이곳에서 잠을 자려면 다른 사람의 화장실 이용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