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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방문 앞둔 백악관에 태극기 든 미군의장대…한인들도 '기대감' 2023-04-24 06:34:12
북쪽과 남쪽을 각각 가로지르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와 콘스티투션 애비뉴의 가로등에는 성조기 및 워싱턴 DC 정부 깃발과 함께 태극기가 게양됐다. 미국 정부가 국빈 방문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작년 1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미 때는 아이젠하워 행정동 외벽 등 백악관 주변 시내에 프랑스 국기를 볼...
백인女 '집단폭행'한 흑인 청소년들…경찰은 보고도 지나쳤다 2023-04-20 15:08:09
앞 미시간 애비뉴에 1000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을 당시 현장 인근 빌딩 입구에서 촬영됐다. 피해 여성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10여 명의 청소년 무리가 여성을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주먹질을 하고 발로 밟는 장면이 영상에 잡힌 것.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구타당하는 동안...
美서 흑인 청소년 무리가 백인 여성 집단 구타 "아무도 안 말려" 2023-04-20 05:45:42
앞 미시간 애비뉴에 1천 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소요가 인 시간, 현장 인근 빌딩 입구에서 촬영됐다. 피해 여성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10여 명의 청소년 무리가 여성을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주먹질을 하고 발로 밟는 장면이 영상에 잡혔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美 시카고 흑인 청소년 무리, 백인 여성 집단폭행 동영상 파문 2023-04-20 04:13:48
미시간 애비뉴에 1천 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소요가 발생한 지난 15일 밤 현장 인근 빌딩 입구에서 촬영됐다. 피해 여성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10여 명의 청소년 무리가 여성을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주먹질을 하고 발로 밟는 장면이 영상에 잡혔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반도건설, 美 텍사스주 테일러시와 도시개발 협력 MOI 체결 2023-04-19 14:58:16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반도건설은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준공한 '더보라 3170'에 이어 2차 및 3차 미국 개발 프로젝트를 올해 착공 목표로 준비 중이다. 추가 물색 중인 사업지까지 포함하면 미국 LA에서 1000여가구의 '더보라'...
반도건설, 삼성전자 美 신공장 배후지 개발 협력 2023-04-19 14:56:09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단지내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반도건설이 두바이 '유보라 타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물론, 미국 LA에서 한국 건설사 첫 자체 개발사업인 '더 보라 3170'을 준공하며 K-주택의 우수성과...
美 시카고 도심에 청소년 1천명 난동, 차창 깨고 불 지르고 2023-04-18 06:28:39
미시간 애비뉴에 10대 청소년 최대 1천 명이 난입, 떼 지어 몰려다니며 차창을 깨고 불을 지르고 운행 중인 버스·승용차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등 큰 혼란을 일으켰다. 한쪽에서는 총격이 발생, 10대 2명(16세·17세)이 팔·다리에 각각 부상을 당했다. 한 목격자는 "무리가 패로 갈려 싸우고 서로 뒤쫓으며 위협을...
가정폭력 신고에 잘못 찾아간 美 경찰…엉뚱한 집 주인 사살 2023-04-17 18:34:45
뉴멕시코주 파밍턴 경찰관 3명이 지난 5일 밤 밸리 뷰 애비뉴 5308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건너편에 있는 5305호로 잘못 찾아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몇 차례 현관문을 두드리다 기척이 없자, 자신들이 집을 맞게 찾았는지 무전으로 다시 확인하려 했고, 이때 중 집 주인인 로버트 돗슨(52)이 권총을 ...
가정폭력 신고받고 엉뚱한 집 주인 사살한 美 경찰 2023-04-17 17:31:47
뷰 애비뉴 5308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건너편에 있는 5305호로 잘못 찾아갔다. 이들은 몇 차례 현관문을 두드리다 기척이 없자, 뒤로 물러나와 자신들이 집을 맞게 찾았는지를 서로 묻고 다시 무전으로 확인하려 했다. 그러던 중 처음 문을 두드린 지 약 2분 뒤 집 주인인 로버트 돗슨 씨(52)가 권총을 쥔 채 문을...
이집 맞아?..美경찰, 가정폭력 신고에 엉뚱한 집 주인 사살 2023-04-17 16:59:06
애비뉴 5308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건너편에 있는 5305호로 잘못 찾아갔다. 이들은 몇 차례 현관문을 두드리다 기척이 없자, 뒤로 물러나와 자신들이 집을 맞게 찾았는지를 서로 묻고 다시 무전으로 확인하려 했다. 그러던 중 처음 문을 두드린 지 약 2분 뒤 집 주인인 로버트 돗슨 씨(52)가 권총을 쥔 채 문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