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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자기 성찰"…개신교 부활절 메시지 2017-04-10 15:35:28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자기 성찰"…개신교 부활절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개신교계는 오는 16일 부활절을 앞두고 세월호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일제히 발표했다. 올해 부활절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날이기도 하다....
[스몰스토리] 블리자드키드거나, 린저씨거나 : IP 빈곤 2017-04-10 13:46:58
받는 우리 일상을 담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가치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뉴스래빗 스토리랩의 일환입니다 !.!책임= 김민성, 연구=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55@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노회찬, 홍준표 도지사 심야사퇴에 "악질적 화이트칼라 범죄" 2017-04-10 10:51:06
전교조 등을 거론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기구들을 적대시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흙수저 때려잡겠다는 사람"이라며 "본인이 아무리 흙수저라고 하더라도 흙수저 때려잡겠다는데 흙수저들이 좋아할 리가 있겠느냐.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형사 같은 사람"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홍...
[SNS돋보기] 서울대 경비원 대신 통합경비시스템…"사람이 우선인데" 2017-04-10 09:09:27
건 사회적 약자이고, 더 나아가 사회 또한 탈인간화가 가속화되어 더 큰 문제들이 양산될 것입니다"라고 걱정했다. 다음 네티즌 'whqor-2000'은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산업혁명과 달리 대체 일자리가 너무도 없다는 거다. 즉 똑똑한 몇 사람이 모든 것을 가져가고 대부분은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미래의...
安, 광주서 "5·18에 다시 찾겠다"…세월호 찾아 "잊지않겠다"(종합) 2017-04-09 16:19:20
선상이다. 안 후보는 김 대주교에게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안는 사회, 지역 균형발전을 하는 국가, 인재 대탕평 시대. 남북 평화 등에 대해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선 과정이 나라를 살리는 과정이 됐다"면서 "각 후보가 가진 비전과 정책과 리더십으로 국민의 평가받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09 15:00:03
"약자의 목소리 알리는 게 나의 일" 170409-0177 문화-0007 09:00 이준기·개리·한채아…예능의 러브라인 설정과 리얼 사이 170409-0186 문화-0009 09:01 "꽃길 한번 걸어볼까"…내륙으로 떠나는 삼색(三色) 걷기여행 170409-0196 문화-0010 09:15 '천상병예술제'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막 170409-0199...
광주 찾은 安 "5·18에 다시 찾겠다"…野심장부서 '대역전' 시동 2017-04-09 12:33:21
안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안는 사회, 지역 균형발전을 하는 국가, 인재 대탕평 시대. 남북 평화 등에 대해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는 "대선 과정이 나라를 살리는 과정이 됐다"면서 "각 후보가 가진 비전과 정책과 리더십으로 국민의 평가받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안 후보는...
영화 '터널' 원작자 소재원 "약자의 목소리 알리는 게 나의 일" 2017-04-09 09:00:04
소설을 통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약자의 목소리를 소설 속에 담아온 작가 역시 어린 시절 가난에 시달리며 약자의 삶을 살아왔다. "4~5가구가 함께 쓰는 공동화장실이 딸린 단칸방에 온 가족이 살았어요. 아버지는 3급 지체 장애인이었고, 어머니는 13살 때 집을 나가셨죠. 어린 시절부터 일을 쉬어본 적이...
'세월호 아픔 여전한데…' 재난피해자 구호는 여전히 제자리 2017-04-09 08:15:02
물자, 환경, 보건, 재해 약자 지원, 순회 경비, 피난자 교류, 봉사 등 명칭을 가진 팀들이 운영된다. 배씨는 "일본은 재난 발생 전부터 대피소 거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의식주는 물론 안전한 생활 여건까지 조성한다"며 "장기적으로 대피소를 이용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한 대책도 별도로 있다"고 강조했다. 성금 모금...
민생과 멀어진 지도층…민심 동떨어진 정책·법안 우려 2017-04-09 06:01:12
전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경제적 약자와 사회지도층과의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 금융자산은 8배 이상 격차…부동산도 집계 차이 반영하면 10배 이상 차이 사회지도층과 일반가구의 자산을 세부 항목별로 비교해보면 주로 금융자산에서 큰 격차가 나타났다. 2016년 발표(2015년 말)된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