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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그룹, '대광로제비앙' 창립 30주년 기념식…"든든한 100년 기업 도약 다짐" 2024-04-09 13:37:37
“우리의 경제적 성장만큼 사회의 약자를 돌보고, 국가유공자 주택개선 사업 및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지원, 차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등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며, 환경과 사회 안전 문제에도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택건설에 앞장서온 대광건영은 고객들의 기대에...
쏘카, CTR그룹·계단뿌셔클럽과 이동약자 이동권 증진 협약 2024-04-09 08:37:13
CTR그룹, 비영리단체 계단뿌셔클럽과 이동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단뿌셔클럽은 이동약자와 동행인에게 필요한 접근성 정보를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편리한 정보탐색을 돕는 앱 '계단정복지도'를 만드는 비영리단체로 일반 시민이 클럽의 멤버가 돼 가게 출입구...
352일 만에 1만6천㎞ 아프리카 남북 종단 달리기…"세계 최초" 2024-04-08 11:08:16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시작됐다. 이전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영국 런던까지 달리기를 하는 등 여러 '극한 도전'에 임해왔던 쿡은 이번 횡단으로 세계 곳곳에서 60만 파운드(약 10억3천만원) 이상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 이 돈은 노숙 청소년을 돕는 단체 '러닝 채리티'와...
10명 중 3명 '직장내 괴롭힘' 경험…절반은 참는다 2024-04-07 14:11:28
않아서'라고 답했다. 직장갑질119 대표인 윤지영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후 괴롭힘이 꾸준히 줄고 있지만,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고 노동조건이 열악한 일터의 약자는 법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법 적용 범위 확대, 교육 이수 의무화, 실효적인 조사와 조치 의무 이행 등과 더불어 작은 사업장...
"월급 200만원 받고 누가 일하겠나"…위기의 시민단체 2024-04-05 09:12:18
낼 수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한다는 뿌듯함에 일하지만, 임금이 적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배 활동가가 로스쿨을 준비하거나 세무사 시험 등의 전문직 자격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를 종종봤다"고 전했다. 시민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로를 택하더라도 기업 등에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도...
자원 재활용·약자 돕는 플랫폼…사회문제 해결 노력 돋보여 2024-04-04 18:19:05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아이템을 많이 제안했다. 금상을 받은 필리핀1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애인 커리어 개발 플랫폼 ‘PW드림(PWDream)’을 선보였다. 팀원들은 “전 세계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장애인에게도 동등한 사회 참여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했다....
中, 뜻밖의 셀프 디스…"샤오미 짝퉁 포르쉐 우리 얼굴에 먹칠" 2024-04-04 15:28:48
초기에는 약자가 강자를 모방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나, 최근 수년 새 중국 자동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계화를 노리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 모방에만 의지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샨짜이차가 중국 자동차 산업에 먹칠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품질 논란도 샤오미 브랜드 이미지를 갉아먹고 있다....
GM한국사업장, 한국뉴욕주립대와 산학협력 협약 2024-04-04 10:50:24
약자 교육 프로그램, 환경 개선 프로그램, 지역 내 취약계층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글로벌 gm이 추구하는 교통사고 제로, 교통체증 제로, 탄소배출 제로 등 트리플 제로 비전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gm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녹지가 최고의 복지'…오세훈 시장 "녹색 서울 만들겠다" 2024-04-03 18:44:07
녹지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약자 80명을 초청했다. 참여형 친환경 활동가인 '서울마이트리' 참여자 100명도 참여했다. 시민들은 시민정원사의 도움을 받아 산딸나무와 산수유 등 키 큰나무와 삼색조팝·목수국 등 키 작은 나무, 수선화·무스카리 등 초화류를 정원에 심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보행 방해' 공유킥보드…서울시, 즉시 견인한다 2024-04-03 18:11:44
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등 5개 구역이었는데, 이번에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포함해 총 6개로 늘어난다. 인파가 모이는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경우엔 행사 전 교통안전 계획에 ‘공유 전동킥보드 관리 방안’을 포함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상이 악화해 ‘재난 상황 3단계(심각)’가 발령되면 대여업체가 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