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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황정민과 ‘H.U.S.H’의 양심선언…뒤바뀐 운명 2021-02-07 14:04:00
“같이 가자”는 양윤경(유선 분)의 한 마디를 시작으로, ‘H.U.S.H’ 멤버들은 다 함께 뜻을 모았다. 한준혁의 기자회견을 비롯해 ‘H.U.S.H’ 멤버들의 양심선언이 이어졌다. “써 준 대로만 읽어야 한다”는 나국장의 당부가 무색하게, 한준혁은 자신이 ‘노게인 노페인’을 제거한 장본인이라 고백하며 오수연(경수진...
'허쉬' 최종회 D-DAY, 황정민의 빅픽처 이대로 무너지나? 2021-02-06 13:21:00
멤버 정세준(김원해 분), 김기하(이승준 분), 양윤경(유선 분)의 재회가 포착됐다. 양윤경의 손에 들린 노란 봉투도 눈길을 끈다. 한준혁의 15층 기획조정실 입성 이후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도착했던 의문의 서류들이 담긴 것이다. 앞서 이지수를 통해 배신이라 믿었던 한준혁의 진심을 깨달은 멤버들. 과연 한준혁...
'허쉬' 황정민, "우리의 무관심이 벼랑끝으로 몰았다"...경수진 죽음 진실에 애통 2021-02-06 00:50:00
양윤경(유선 분)은 박명환, 안지윤(양조아 분)에 관한 고발 기사를 내겠다고 했다. 김기하(이승준 분)는 "나도 그러고 싶은데 올릴 곳이 없지 않냐"라고 했고, 이지수는 만류했다. 그러자 양윤경은 사회부장 권한으로 직접 올리겠다고 했다. 김기하, 정세준까지 의기투합하자 이지수는 결국 한준혁이 혼자 싸우고 있다며...
종영까지 D-2 ‘허쉬’ 황정민X임윤아,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 2021-02-04 10:30:07
멤버 정세준(김원해 분), 김기하(이승준 분), 양윤경(유선 분), 최경우(정준원 분)는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들과 팽팽한 대립 구도로 맞선 매일한국의 공식 ‘빌런’ 3인방 나성원(손병호 분), 박명환(김재철 분), 윤상규(이지훈 분)는 긴장감을 조율하며 재미를 더했다. 황정민은 차원이 다른 존재감으로...
'허쉬' 종영까지 단 2회, 종영 아쉬움 달랠 '하드털이' 미공개 스틸 대방출 2021-02-02 08:27:00
정세준(김원해 분), 김기하(이승준 분), 양윤경(유선 분), 그리고 최악의 경우인 줄 알면서도 현실과 타협할 수밖에 없던 청춘의 고달픔을 그려낸 최경우(정준원 분)는 ‘밥벌이’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펜보다 강하다는 밥이 말이야. 저 혼자 얼마나 비싼 밥을 먹냐가 중요한 게...
종영까지 단 2회 ‘허쉬’, 종영 아쉬움 달랠 ‘하드털이’ 미공개 스틸 대방출 2021-02-02 08:10:08
정세준(김원해 분), 김기하(이승준 분), 양윤경(유선 분), 그리고 최악의 경우인 줄 알면서도 현실과 타협할 수밖에 없던 청춘의 고달픔을 그려낸 최경우(정준원 분)는 ‘밥벌이’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펜보다 강하다는 밥이 말이야. 저 혼자 얼마나 비싼 밥을 먹냐가 중요한 게...
종영 D-4회 '허쉬' 황정민X임윤아의 '역습'이 기대되는 이유 2021-01-27 11:03:00
정세준(김원해 분), 김기하(이승준 분), 양윤경(유선 분)의 관계 변화를 궁금케 한다. 여기에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의 ‘안테나’로 밝혀져 충격을 안긴 최경우(정준원 분)의 행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사장(배성일 분)의 극단적 선택과 이를 막아준 후배 이지수를 통해 뜨거운 각성을 시작한 그의 인생은 다시...
종영까지 단 4회 ‘허쉬’ 황정민X임윤아의 역습이 기대되는 이유 2021-01-27 10:00:09
정세준(김원해 분), 김기하(이승준 분), 양윤경(유선 분)의 관계 변화를 궁금케 한다. 여기에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의 ‘안테나’로 밝혀져 충격을 안긴 최경우(정준원 분)의 행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사장(배성일 분)의 극단적 선택과 이를 막아준 후배 이지수를 통해 뜨거운 각성을 시작한 그의 인생은 다시...
‘허쉬’ 정준원, 짠한 반전 공개 ‘팍팍한 현실 보여주다’ 2021-01-23 17:06:00
분)의 갑작스러운 배신에 힘들어하던 양윤경(유선 분)에게 "저도 믿습니다. 한 선배를 믿는 캡을... 아니 부장을 믿습니다"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훈훈함을 전달했다. 그런가 하면 경우는 나성원(손병호 분) 국장의 지시로 이지수(임윤아 분)와 함께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의 갈등에 관련된 이슈를 공동취재하게 됐다....
'허쉬' 임윤아 도운 황정민의 결정적 조언, 그의 진짜 꿍꿍이는? 2021-01-23 09:33:00
분)에게 전달됐다. 나국장은 사회부 양윤경 부장과 디지털 매일한국 엄성한(박호산 분) 국장을 소환해 각 부서의 공동취재를 지시했다. 어떤 ‘논조’로 진행해야 할지 묻는 두 사람에게 “오로지 팩트에 근거해서 옳은 건 옳고, 아닌 건 아니라고 쓰면 되는 거지”라며, 이지수와 최경우를 담당 기자로 지목하는 나국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