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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안되는 개혁신당 보조금 6억…지지자들은 '후원 인증' 러시 2024-02-20 17:25:10
수는 4명(양향자·양정숙·이원욱·조응천)으로 줄었다. 정치자금법 제28조를 보면 경상 보조금은 정당 운영에 드는 경비로, 그 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인건비 △사무용 비품 및 소모비 △사무소 설치·운영비 △공공요금 △정책개발비 △당원 교육훈련비 △조직활동비 △선전비 △선거관계비용 등이다. 이에 따라...
[속보] 개혁신당 "선거 정책, 이준석·정책위의장 협의해 시행" 2024-02-19 09:26:18
반대 의견을 내고 퇴장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선 고성이 나오기도 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퇴장한 이들을 제외하고 전원 찬성했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개혁신당 최고위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양향자 원내대표, 김종민·조응천 의원, 금태섭 전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영기...
합당 열흘 만에 '내분'…개혁신당, 오늘 최고위서 수습할까 2024-02-19 08:33:36
될 전망이다.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개혁신당은 빠르고 과감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거대 공룡 양당과 경쟁할 수 있다"며 "오늘 그 시스템을 결정하고 결론을 내자"고 말했다. 양 원내대표는 "합당 전에 이미 갖춰져야 했다"며 "우리는 기존 정당과 다름을 보여줘야 한다. 민심에 눈...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돌연 취소…개혁신당 통합 '잡음' 2024-02-17 16:52:05
가운데 양향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가치와 비전, 철학과 목표가 분명하지 않고 정치적 세력 규합만으로는 100년 정당은커녕 일주일 정당도 안 된다는 게 제 판단"이라고 썼다. 양 원내대표는 "좌우, 진보 보수, 이념, 정파의 낡은 가치를 버리고 이제는 건너가야 한다"며 "과거의 익숙한 구태와 결별하고...
개혁신당, 양정숙 영입…국고보조금 6억 확보 2024-02-14 21:00:04
5명(김종민 이원욱 양향자 양정숙 조응천)으로 늘었다. 개혁신당은 민주당을 탈당한 비명(비이재명)계 김종민 최고위원 등을 통해 양 의원의 합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의원이 녹색정의당(6석)보다 많으면 ‘기호 3번’에 배정될 뿐만 아니라 국고보조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다. 현행법에 따르면 의석이...
개혁신당 벌써 '삐그덕'...당원 탈당 행렬 2024-02-14 17:49:37
40% 넘게 나온 세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향자 원내대표가 전날 KBS 방송 인터뷰에서 "당원 과반이 이런 통합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고 말해 서로 말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허 수석대변인은 "대표와 원내대표의 설명 모두 맞는 말"이라며 "보기에 제시된 세력을 합치면 과반이 넘을 ...
'1명만 더' 개혁신당, 6억 보조금 두고 현역의원 영입 '박차' 2024-02-14 16:21:31
대한 의사를 타진한 일 또한 없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의 물밑 작업이 빨라진 이유는 6억원 대 보조금을 받으려면 현역 5명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4명뿐이기 때문이다. 현재 개혁신당은 양향자·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총 4명의 현역 의원을 확보한 상태다. 녹색정의당(6석)보다 더 많은 현역 의원을 확보하면...
이준석·양향자 합당 진실공방…성난 지지자들 "한 명은 거짓말" 2024-02-14 10:58:43
있다.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같은 날 KBS 사사건건에서 "전날 당원 투표를 사실 진행을 했었다. 결과를 다 오픈하기는 어렵지만, 다수의 과반 이상의 당원들이 이런 통합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표명을 하셨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심 끝에 설득의 과정을 충분히 가졌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과정은 좀 부족했다는...
개혁신당 "총선 최소 30석 넘겠다"…'기호 3번' 받는 게 첫 과제 2024-02-13 18:16:29
현역 의원은 이원욱·김종민·조응천·양향자 의원 등 4명이다. 개혁신당은 여야의 공천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역 의원 영입을 위해 물밑 접촉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당으로부터 총선 불출마를 요구받거나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이 된 양당 현역 의원들이 개혁신당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보고...
"합성인 줄"…'나홀로 홀짝' 이준석, '커피 매너' 논란 2024-02-13 14:33:19
개혁신당 대표가 전장연 박경석 대표, 양향자 원내대표 등 개혁신당 지도부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두고 며칠째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중간 자리에 앉은 이 대표가 구석 자리에 앉은 동료들에게 먼저 커피를 전달하지 않고, 커피를 먼저 받아 홀짝거리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는 게 논란의 요지다. 이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