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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요르단 꺾고 월드컵 2회 연속 본선행 쾌거 2018-12-02 16:49:15
양희종의 3점슛, 오세근(인삼공사)의 2점 야투, 다시 양희종의 자유투 등으로 내리 11득점 하며 승기를 잡았다. 미국 출신 귀화 선수 다 터커를 앞세운 요르단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8점 차까지 추격한 가운데 4쿼터에 돌입한 요르단은 4쿼터 첫 공격에서 유세프 아부와자네의 득점으로 57-51로 따라붙었다. 이정현의...
[ 사진 송고 LIST ] 2018-11-30 10:00:02
농구 대표팀 레바논 경기 11/29 19:48 지방 조정호 오세근 속공 11/29 19:51 지방 조정호 양희종 수비 리바운드 11/29 19:57 지방 조정호 김선형 빠른 슛 11/29 19:58 지방 조정호 김선형 공격 드리블 11/29 20:01 지방 조정호 김선형 슛 찬스 11/29 20:02 지방 류수현 '유치원 폐원 반대' 11/29...
변함없는 라건아·떠오른 이대성…현대모비스 위력 대표팀서도 2018-11-30 09:25:31
이대성은 3쿼터 중반 4번째 반칙을 기록한 양희종 대신 투입돼 적극적인 수비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그러자 라건아도 함께 춤췄다. 살아난 라건아의 플레이 속에 한국은 4쿼터에도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인생 시즌'을 보내며 라건아와 현대모비스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이대성이 대표팀에서도 함께...
레바논전 앞둔 김상식 농구대표팀 감독 "리바운드 싸움 관건" 2018-11-29 09:35:36
양희종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다음 라운드에 쉽게 갈 수 있도록 꼭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양희종은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라면서도 "나라와 개인적인 명예가 걸려있는 만큼 뛰는 동안엔 모든 것을 쏟아붓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차·포 뗀 현대모비스·인삼공사, 24일 울산서 맞대결 2018-11-23 10:11:05
팀의 주축 역할을 하는 오세근과 궂은일을 도맡는 양희종이 자리를 비운다. 라건아는 경기당 14.8리바운드로 이 부문 1위, 오세근은 16.9점에 9.4리바운드로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국내 선수 최다를 기록 중이라 현대모비스와 인삼공사는 사실상 기둥뿌리를 하나씩 뽑아낸 상황에서 맞붙게 된 셈이다. 최근 기세는 5연승...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국내 선수들,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2018-11-22 21:53:52
말했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오세근과 양희종은 대표팀 차출 전 마지막 경기였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다음 경기인) 울산 현대모비스전엔 두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터무니없이 무너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농구전망대] 현대모비스 라건아 등 국가대표 차출 변수 2018-11-19 06:42:12
포워드 양희종과 센터 오세근이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운다. 이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인삼공사는 24일 울산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현대모비스는 바로 다음 날 창원으로 이동해 창원 LG와 원정 경기까지 치러야 한다. 라건아가 빠진 자리를 현대모비스는 이종현과 디제이 존슨 등을 동원해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라건아·두경민 등 남자농구 월드컵 예선 국가대표 선발 2018-11-14 18:39:32
외에 오세근, 양희종(이상 인삼공사), 김종규(LG), 임동섭(상무) 5명이 새로 합류했고 김준일, 전준범(이상 상무), 최진수(오리온), 최준용(SK), 강상재(전자랜드)가 제외됐다. 이번 레바논, 요르단과 경기는 월드컵 본선 진출에 분수령이 될 중요한 고비다. 한국과 레바논, 요르단, 뉴질랜드, 중국, 시리아 6개국이 E조에...
'2m 룰'에 달라진 프로농구…토종 빅맨·외국인 슈터 뜬다 2018-11-14 08:51:34
양희종(KGC인삼공사·194㎝), 6위 이종현(현대모비스·203㎝), 8위 최진수(오리온·203㎝), 10위 오세근(KGC인삼공사·200㎝) 등 10위 안에 '토종' 선수들이 6명이나 포진해 있다. 2m 이상 토종 빅맨들의 개인 기록도 대체로 좋아졌다. 김종규는 이번 시즌 리바운드 평균 8.8개, 블록슛 평균 1.5개로 데뷔 이래...
[ 사진 송고 LIST ] 2018-11-09 10:00:02
kt 잡고 3연승 휘파람…양희종 3점슛 5개 11/08 21:52 서울 사진부 컬페퍼 '어디로 갈까요' 11/08 21:52 서울 사진부 슛하는 오세근 11/08 21:56 지방 이종민 아파트 주차장에 떨어진 돌덩이. 11/08 22:10 서울 사진부 '미투' 남정숙 전 교수, 산업재해신청서 제출 11/08 22:10 서울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