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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퇴사 심경 “시간여행 능력이 생긴다면, 풋매골 돌아가고파” 2014-03-07 10:45:25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풋볼 매거진 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풋볼 매거진 골’의 대본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김민지 퇴사심경,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 2014-03-07 10:40:26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사 심경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지 퇴사심경 아쉽네" "김민지 퇴사심경 결혼준비 잘하세요" "김민지 퇴사심경 박지성이랑...
김민지 퇴사 심경에 `박지성보다 류현진…` 김일중 무슨 말 했길래? 2014-03-07 10:08:20
저에게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사 심경을 전했다. `풋매골`은 김민지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이다. 앞서 5일에는 "방송을 통해서...
김민지 퇴사 심경,"시간 여행 능력 생긴다면.." 결혼 준비 어떻게? 2014-03-07 09:12:39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 여행을 할 수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사 심경을 밝혔다. 앞서 5일에는 `방송을 통해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기사로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하고...
김민지 퇴사 심경, 박지성과 결혼 준비만 남았네? "감사해요" 2014-03-07 08:48:59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풋볼 매거진 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퇴사 심경을 전했다. 앞서 5일에는 `방송을 통해서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기사로 마지막에...
김민지 퇴사심경,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2014-03-07 08:07:53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퇴사 심경을 전했다. 앞서 5일에는 `방송을 통해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기사로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하고...
김민지 아나운서, 트위터로 퇴사 심경 밝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2014-03-07 02:34:48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정을 밝혔다.김민지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1시 5분에 방송된 '풋볼 매거진 골'을 마지막으로 sbs와...
‘논스톱’ 개봉 4일 만에 82만 관객 돌파…‘테이큰’보다 빠르다 2014-03-03 22:12:21
‘어바웃 타임’을 능가하고 4위 ‘그래비티’와 비슷한 추이여서 귀추가 주목 된다. ‘어바웃 타임’은 개봉 4일째 569,872명을 동원했고 ‘그래비티’는 827,980명을 동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논스톱’의 100만 돌파 시점은 ‘테이큰’의 100만 돌파 시점보다 훨씬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벤 에플렉-레이첼 맥아담스, 사랑에 대한 탐구 `투 더 원더` 3월 6일 개봉 2014-02-18 18:10:11
`어바웃 타임`을 통해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첼 맥아담스는 닐(벤 에플렉)의 소꿉친구인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으로 등장하여 닐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또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오블리비언` 등으로 매력을 뽐낸 미모의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는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여인으로 닐과...
[인터뷰] 배우 강하늘 “애늙은이 별명, 계속 지켜나가고 싶다” 2014-02-13 09:27:02
어바웃 타임’에서 남자 주인공 ‘팀’ 역할이 탐났다. 혼자 극장에 가서 네 번을 봤던 영화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처음 두 번은 울면서 봤다. 특히 영화 후반부에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와 손잡고 해변을 뛰는 모습에서 아릿하게 가슴을 저며오는 무언가가 있었다.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