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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허문 삼성 갤S24…'공감지능' 탑재한 LG 미래차 2024-04-17 18:54:00
도서관에선 ‘노트 어시스트’로 논문이나 긴 글을 빠르게 요약하거나 번역하고, ‘음성 녹음’으로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걸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공원에서는 ‘실시간 통역’ 기능에 힘을 줬다. 옷 가게와 식물원에선 ‘서클 투 서치’를 통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식물을 검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클...
삼성전자, 실시간 통역하고 논문 빠르게 요약…"갤럭시 AI로 일상을 더욱 자유롭게" 2024-04-16 16:37:11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노트 어시스트’ 기능으로 보다 향상된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다. 논문이나 강의 노트, 기사 등 긴 글을 빠르게 요약하거나 번역하고, ‘음성 녹음’으로 녹음한 강의 내용은 텍스트로 손쉽게 변환해 정리할 수 있다. 10대, 20대 취향 맞춤 패션 스토어와 플랜트 샵에선 다양한 패션...
짐 운반 돕는 로봇…어르신 케어하는 AI 비서 2024-04-16 16:24:18
어시스트 모드’와 일반 보행을 돕는 ‘프리 모드’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작업 환경과 작업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장착됐다. 작업장의 산소포화도와 가연성 가스 등을 인지해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 마케톤은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홀로그램 이미지를 볼...
‘겁 없는 여우’ FOX, 광동의 허리 끊을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3-16 07:00:11
어떻게 받아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두 선수의 KDA(킬과 어시스트를 데스로 나눈 값)는 이태영이 3.4로 이주현(2.6)에 비해 앞서 있다. 분당 대미지 역시 이태영이 689로 537에 그친 이주현 보다 크게 높다. 하지만 라인전 지표를 살펴보면 이주현의 날카로움이 돋보인다. 이주현은 팀이 패배하는 와중에도 12번의 솔로 킬을...
12연승 T1, '천적' 젠지 잡고 1황 굳힐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3-09 07:00:03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KDA(킬과 어시스트를 데스로 나눈 값)는 정지훈이 7.1로 이상혁(6.6) 보다 앞서지만 라인전 지표인 15분간 골드 격차에서는 이상혁이 415로 정지훈(402) 보다 우위를 보인다. 밴픽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지난 14.3 패치부터 주요 챔피언으로 자리 잡은 탈리야가 금지된다면 아리와 제이스...
"젠지에 복수"…한화생명 ‘LCK 3황’ 증명 나선다 2024-03-06 07:00:02
2어시스트, 1킬 데스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기인은 현재 KDA(킬과 어시스트를 데스로 나눈 값)이 3.9로 탑 라이너 중 가장 높다. 15분간 골드 격차도 374로 T1 ‘제우스’ 최우제(474)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탄탄한 라인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현준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KDA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한국 잡는다"…美 신형 SUV 타보니 [신차털기] 2024-03-03 16:43:09
컨트롤 △차선 중앙 유지 기능(레인 센터링 어시스트)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을 포함한 링컨 코-파일럿 360 탑재로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콘서트장에 온 듯한 음향을 제공했다. 전반적으로 신형 노틸러스는 안락한 승차감과 풍부한 음향이 인상적이었다. 최근 도로 곳곳에...
[MWC] 삼성전자, '갤럭시 링' 최초 공개…AI폰 체험공간도 마련 2024-02-25 08:00:00
서치', 복잡한 글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노트 어시스트', 사진 속 피사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으로 저조도에서도 안정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갤럭시 S24 '나이토그래피' 체험 공간도 꾸민다....
OK브리온은 0을 1로 바꿀 수 있을까 2024-02-18 14:10:41
KDA(킬과 어시스트를 데스로 나눈 값)는 1.3으로 LCK 미드 라이너 중 가장 낮다. 분당 대미지, 15분간 골드 격차 등 다른 지표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팀이 패배를 거듭하는 상황에서 선수의 지표가 좋을 순 없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최근 김홍조의 폼은 썩 좋지 못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오늘 상대할 농심의...
젠지는 오늘 ‘작년의 젠지’와 만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2-17 07:00:04
역할을 수행한다는 얘기다. 정지훈과 김건우의 KDA(킬과 어시스트를 데스로 나눈 값)은 각각 5.4와 5.1로 T1의 ‘페이커’ 이상혁에 이어 미드 라이너 중 2, 3위를 기록 중이다. 분당 골드 획득량은 정지훈이 476, 김건우가 450으로 나란히 1, 2위다. 팀에서 캐리 역할을 맡는 만큼 팀적으로 자원을 몰아준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