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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사고 현장서 한국 실종자 동행 네팔인 시신 발견"(종합) 2020-04-24 12:02:47
현장 수색에 나섰다가 귀국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실종자는 평균 10m 깊이의 얼음과 눈 아래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고 이후 눈사태까지 이어져 현장 수색이 어려웠으나 최근 기온이 오르고 비가 오면서 사고 현장에 쌓인 눈도 줄어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의 눈은 하루에 10∼15㎝가량 녹는...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서 네팔인 가이드 시신 발견" 2020-04-24 10:08:35
이끌고 현장 수색에 나섰다가 귀국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실종자는 평균 10m 깊이의 얼음과 눈 아래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고 이후 눈사태까지 이어져 현장 수색이 어려웠으나 최근 기온이 오르고 비가 오면서 사고 현장의 눈도 계속 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국인 실종자들은 네...
구구단 세정,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2020-04-01 09:00:01
탁구대표팀 감독, 산악인 엄홍길, 전 농구 국가대표팀 우지원, 유도 김민수, WBA 아시아챔피언 원우민, 아나운서 배성재·김민형, 가수 강다니엘·설운도·인순이·김창렬·박정현·재현(그룹 NCT), 개그맨 임하룡·서경석, 만화가 박광수, 작곡가 주영훈, 소프라노 임선혜, 국악인 전해옥,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소속...
가수 강다니엘,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2020-03-31 09:00:01
탁구대표팀 감독, 산악인 엄홍길, 전 농구 국가대표팀 우지원, 유도 김민수, WBA 아시아챔피언 원우민, 아나운서 배성재·김민형, 가수 설운도·인순이·김창렬·박정현·재현(그룹 NCT), 개그맨 임하룡·서경석, 만화가 박광수, 작곡가 주영훈, 소프라노 임선혜, 국악인 전해옥,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소속 아나운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팀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2020-03-29 09:00:00
탁구대표팀 감독, 산악인 엄홍길, 전 농구 국가대표팀 우지원, 유도 김민수, WBA 아시아챔피언 원우민, 아나운서 배성재·김민형, 가수 설운도·인순이·김창렬·박정현·재현(그룹 NCT), 개그맨 임하룡·서경석, 만화가 박광수, 작곡가 주영훈, 소프라노 임선혜, 국악인 전해옥,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소속 아나운서...
엄홍길·박용택·우지원 등 스포츠 영웅들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세계 1등 의료진에 감사” 2020-03-28 09:00:00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빛나는 산악인 엄홍길(60·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대장을 필두로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차명석(51) 단장과 투·타 대표 차우찬(33), 박용택(41), ‘올림픽 레전드’인 김택수(50)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 1996 애틀란타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45), 전 농구 국가대표팀 우지원(47)...
무심한 눈 더 쌓인 사고 현장…네팔 한국인 실종 두달째 2020-03-17 14:32:46
얼음 무더기는 길가 계곡 아래까지 밀고 내려갔다. 길옆 초입 부분은 눈·얼음 더미의 너비가 비교적 짧지만, 계곡 근처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넓게 퍼진 상태다. KT 구조대를 이끌고 현장 수색에 나섰다가 귀국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실종자는 평균 10m 깊이의 얼음과 눈 아래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시리즈 M'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산악인 엄홍길까지 푹 빠진 라면의 매력 2020-03-05 21:39:00
전 대통령부터 배우 강부자, 산악인 엄홍길까지 열광한 라면의 매력을 파헤친다. 5일 방송하는 MBC ‘시리즈M-별의별 인간 연구소’ 4회에서는 음식 그 이상의 혁명, 라면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라면 1인당 소비량 전 세계 압도적인 1위, 대한민국. 1인당 연간 약 74개의 라면을 먹는다....
곧 3월인데…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 현장 눈 그대로 2020-02-28 11:40:41
현장 수색에 나섰다가 지난달 28일 귀국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실종자는 평균 10m 깊이의 얼음과 눈 아래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데우랄리 산장 부근의 눈은 녹고 있지만 사고 현장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눈이 잘 녹지 않는 것은 현장 옆의 ...
안나푸르나 한국인 3명 실종 한 달째...구조대·드론팀도 성과 없어 2020-02-16 23:20:50
나섰다가 지난달 28일 귀국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도 "실종자는 평균 10m 깊이의 얼음과 눈 아래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눈이 녹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나푸르나 인근 포카라에는 현재 외교부에서 파견한 신속대응팀, 주네팔대사관과 충남교육청 관계자, 실종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