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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격도 오른다…LG생건·로레알, 내일부터 5% 안팎 인상 2023-10-31 09:08:36
6.6% 줄었고, 영업이익은 1천285억원으로 32.4%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3분기 매출은 9천633억원, 영업이익은 288억원을 각각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5.7%, 12.7% 줄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 7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영업익 12.7%↓…면세·중국 부진 지속(종합) 2023-10-31 08:53:27
3분기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4% 줄었지만 에뛰드는 45억원으로 204.5% 늘었고 에스쁘아(14억원)는 22.9%, 아모스프로페셔널(41억원)은 14.1% 각각 늘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3분기 누적 매출은 3조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3% 줄었고 영업이익은 1천221억원으로 36.8%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컬리·무신사·지그재그 등 '뷰티 페스타' 잇달아 2023-10-16 10:31:07
헤라, 페리페라, 투쿨포스쿨, 롬앤, 스킨푸드, 에뛰드, 클리오, 미쟝센, 등 지그재그에 입점한 모든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 라이브 방송, 할인 쿠폰팩, 선착순 특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그재그는 '직잭 뷰티' 모델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를 선정, 석 달간 협업해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뷰티 화보를...
제니·안유진 앞세우더니 대박 터졌다…'역대 최대 기록'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3-09-04 11:49:22
거친 이니스프리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에뛰드는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 에스쁘아는 트와이스 사나의 손을 잡았다. 헬스앤드뷰티(H&B) 영역의 강자로 꼽히는 클리오 역시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을 모델로 기용했다. 미국과 동남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덤 사이에서는 남자 아이돌이 모델을 맡...
'마스크걸' 김모미 목소리에 '이 회사' 기술 들어갔다는데… [Geeks' Briefing] 2023-08-30 16:20:47
메디힐, 메이크프렘, 라운드랩, 바닐라코, 비플레인, 에뛰드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 ESG 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벤처투자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제2차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를 비롯한 ESG경영위원회 5인,...
K더마 '에스트라', 일본 간다…"내년 中 진출 계획" 2023-08-30 10:17:57
베트남, 중국 등 아세안(ASEAN) 지역에 진출해 더 많은 고객에게 에스트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일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 안착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에 이어 지난해 라네즈, 올해 헤라를 추가로 선보였다. 그 결과, 올해 2분기 현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일본시장 진출…글로벌 공략 시동 2023-08-30 08:33:21
혜택을 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등 아세안(ASEAN) 지역에도 진출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에스트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일본 시장에 안착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에 이어 지난해 라네즈, 올해 헤라를 추가로 선보이며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어 가능 직원 구해요"…온통 '들썩' 2023-08-12 11:33:30
다시 나붙었다. 화장품 로드숍인 에뛰드하우스 명동중앙점은 유리창 외벽에 '중국어 가능한 30∼40세 사이의 직원 구함. 중국어·한국어 2개 국어 능통자 선호'라는 안내문을 붙여뒀다. 또 다른 화장품 로드숍 역시 조만간 아르바이트생을 늘릴 계획을 전하며 유커의 귀환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는...
컬리에 쿠팡까지 참전…온라인 뷰티 시장 판 커진다 2023-08-06 05:57:00
에뛰드를 비롯한 1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만원 이하 상품을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해주는 '만원의 행복' 기획전을 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하는 가운데 업체마다 뷰티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서둘러 발을...
아모레퍼시픽 '승계 이상기류'…장녀 대신 차녀 서호정 급부상 2023-08-01 18:16:11
9월에는 계열사 에뛰드 지분(19.5%)과 에스쁘아 지분(19.5%)이 감자 과정에서 모두 소각되기도 했다. 에뛰드와 에스쁘아, 이니스프리는 민정씨가 서 회장으로부터 보유 주식 전량을 증여받으며 ‘서민정 3사’로 불린 곳이다. 1991년생인 그는 베인앤컴퍼니를 거친 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