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분기 단기사채 발행액 193조원…전년比 11% 감소 2024-04-19 09:17:11
예탁원 집계…A1 등급 91.3%, 3개월물 이하 99.4% 차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193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었고 직전 분기 대비 14.6% 감소한 규모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단기사채는 133조2천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1분기 ELS 발행액 8조원…전 분기 대비 74% '뚝' 2024-04-18 09:18:14
'뚝' 예탁원 집계…HSCEI 포함 ELS 발행 90%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1분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ELS 발행 금액은 8조9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직전 분기 대비 73.9%...
올해 정기주총서 K-VOTE 전자투표 이용 기업·행사율 증가 2024-04-17 09:59:45
이는 주식 수 기준 역대 최고치다. 주주 유형별로 법인(33.2%)이 가장 많이 전자투표에 참여했고, 이어 연기금(32.9%), 개인(17.8%), 운용·보험사(13.8%) 순이었다. 예탁원은 "이용자별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K-VOTE 접근성을 확대하는 등 편리하고 안정적인 투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25.5조...전년 比 3%↑ 2024-04-16 11:07:23
예탁결제원은 1분기 예탁원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규모가 약 125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수치이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11% 감소한 규모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114조 2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했고, CD...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25.5조원…작년 동기 대비 3%↑ 2024-04-16 09:23:57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예탁원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규모가 약 125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이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11.0% 감소한 규모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114조2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했고, CD 등록발행...
日펀드 수익률 찢었다…"닛케이 4만3000 전망" 2024-04-07 18:18:29
말했다. 환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늘면서 일본 펀드에는 올 들어 744억원이 순유입되는 등 꾸준히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일학개미’도 사상 최대로 늘었다.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일본 주식 보관 금액은 이달 초 처음으로 40억달러(약 5조4000억원)를 돌파,...
예탁원, '펀드넷' 오픈 20주년 기념식 개최 2024-04-05 16:03:59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더불어 예탁원은 펀드넷의 경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지난 20년간 국내 자산운용시장이 국내·공모·전통자산 위주에서 해외·사모·대체자산 위주로 급변해 왔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펀드넷 현황진단 및 발전과제 도출 컨설팅'을...
예탁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 '꿈드림 장학금' 후원 2024-04-03 09:38:25
예탁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 '꿈드림 장학금' 후원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의 KSD나눔재단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전날 부산 본원에서 해당 사업 후원금 5천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
'옵티머스 사태' 다자배상 첫 인정…"증권사·은행·예결원 공동 책임" 2024-03-27 18:41:16
소송 중이다. NH증권과 하나은행, 예탁원을 ‘공동 행위자’로 규정한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향후 투자자에 대한 배상 책임을 NH증권과 다른 금융회사가 나누게 될 수 있다. NH증권은 책임 분담과 관련해 하나은행, 예탁원 등을 상대로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예탁원 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생태계 지원사업 5천만원 후원 2024-03-27 10:41:33
예탁원 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생태계 지원사업 5천만원 후원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의 KSD나눔재단이 임팩트 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을 선정해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임팩트 금융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