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 주인님' 나나, 로코퀸 반전 살린 '당당 크러시'…입체감 더한 팔색조 연기 2021-04-05 13:18:00
있다. 나나가 그려낸 오주인에는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면모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위해서는 강단 있게 밀어붙이고, 타인의 오해를 직접 바로잡아주는 등 주체적이고 당당한 오주인의 모습을 시원시원한 대사 톤과 맛깔 나는 표정 연기로 살려 캐릭터에 활력을 더했다. 이에 나나...
‘오! 주인님’ 나나, 당당 크러시로 新 로코 개척 #걸크러시 #사이다 화법 #액션 2021-04-05 10:20:01
있다. 나나가 그려낸 오주인에는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면모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위해서는 강단 있게 밀어붙이고, 타인의 오해를 직접 바로잡아주는 등 주체적이고 당당한 오주인의 모습을 시원시원한 대사 톤과 맛깔 나는 표정 연기로 살려 캐릭터에 활력을 더했다. 이에...
`오! 주인님` 강민혁,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新 서브캐` 정유진 탄생 2021-04-02 13:30:08
최근 오주인과 한비수(이민기 분)가 동거 로맨스를 시작한 데 이어 정유진의 등장은 새로운 관계의 국면을 만든다. 강민혁은 지난 31일 방송된 ‘오! 주인님’ 3회 속 첫 등장부터 훤칠한 비주얼로 완벽한 재벌 3세 포스를 보여줘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특히 안정적인 연기로 정유진 자체에 녹아들었는데 좋아하는...
'오! 주인님' 나나, 설렘 지수 높인 복합적 감정 표현…"로맨스 장인" 2021-04-02 10:53:00
위기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오주인은 편지를 보낸 이가 최인영(차민지 분)이라는 것을 알고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발버둥을 쳤지만 결국 탈의실에 갇히게 됐고 공포에 질린 채 절박한 심정으로 안간힘을 다해 탈출을 시도해 생생한 감정을 담은 감정 열연으로 방송 말미까지 꽉 찬 몰입감을...
‘오! 주인님’ 나나, 설렘+친근+심란+공포 감정 종합 세트…‘믿보배’의 진면목 2021-04-02 09:00:00
감정을 선사해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이후 오주인은 발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은 뒤 겉으로는 쿨한 척 넘겼지만, 혼자 있을 때는 물론 친구 정유진(강민혁 분)을 만날 때도 심란한 마음을 애써 누르는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위기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오주인은 편지를 보낸 이가 최인영(차...
‘오! 주인님’ 이민기, 스토커에 납치된 나나 구출…숨멎 포옹 엔딩 2021-04-02 08:20:01
주인님’ 4회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 배우 오주인(나나 분)에게 역대급 위기가 찾아왔다. 생애 첫 시상식 MC를 맡은 날, 스토커가 그녀를 납치해 가둔 것. 그리고 위기의 순간 나타난 사람은, 한 집에서 티격태격하며 가까워진 남자 한비수(이민기 분)였다. 앞선 3회 엔딩에서 오주인의 엄마 윤정화(김호정...
'오 주인님' 이민기, 스토커에게 감금 당한 나나 구해 2021-04-02 00:39:01
나 모르겠어? 날 알아봐 주길 바랐는데. 내가 원하는 건 그거 하나뿐이었는데. 몇 번이고 기회를 줬는데 날 끝까지 기억해 내지 못했어"라며 오주인의 입을 막고 창고 안으로 오주인을 감금했다. 이어 그 여자는 "내가 말했지? 가장 빛나는 날에 가장 처참하게 추락하게 될 거라고"라며 자리를 떴고 한비수는 대기실을...
'오! 주인님' 이민기vs강민혁, 나나 두고 사랑의 라이벌 불꽃 신경전? 2021-04-01 12:04:00
중 오주인만을 바라보는 남사친 정유진(강민혁 분)도 본격 등장했다. 매력적인 세 남녀를 둘러싼 로맨스의 향방에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월 1일 ‘오! 주인님’ 제작진이 극 중 오주인을 사이에 둔 두 남자 한비수, 정유진의 만남을 공개했다. 두 남자의 극과 극 매력과 함께, 서로를...
'오! 주인님' 나나, 설렘 유발 로맨스 농도 UP…감정 이입 부르는 만렙 로코 2021-04-01 09:33:00
오주인은 집에 걸어둔 활짝 웃는 자신의 사진을 보며 한비수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문방구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준 한비수의 외침에 “작가님한테 거슬리는 건 참 좋은 거네요”라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해 서서히 젖어 든 로맨스 농도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과 동시에 잔잔한...
‘오! 주인님’ 나나, 로맨스-휴먼-누아르 장르 불문 농도 짙은 연기…변신의 귀재 2021-04-01 08:40:00
오주인은 집에 걸어둔 활짝 웃는 자신의 사진을 보며 한비수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문방구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준 한비수의 외침에 “작가님한테 거슬리는 건 참 좋은 거네요”라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해 서서히 젖어 든 로맨스 농도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과 동시에 잔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