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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온주완-김선아, 유쾌한 선남선녀 커플! 2013-10-05 00:49:38
[부산=김강유 기자] 배우 온주완, 김선아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칼과 꽃' 종영, 주인공 죽는 비극 결말 '의미있는 시도와 열연 퍼레이드' 2013-09-06 16:30:34
감동을 선사했다. 온주완, 노민우 등 젊은 배우들의 재발견도 큰 수확이다. 충정어린 왕의 오른 팔에서 쿠데타를 주도한 배신자로, 연개소문의 꼭두각시로 전락하자 복수를 계획하며 미친왕으로 돌변한 척 극중에서 연기를 하기도 했던 온주완. 치밀한 연기로 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보장왕이란 인물의...
'칼과 꽃' 노민우 광기어린 악마 연기 고조 "노민우의 재발견" 2013-08-29 18:48:34
연기했던 보장왕(온주완)과는 또 다른 색깔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노민우. 엄태웅과 김옥빈, 이 비극 커플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그의 광기 어린 계획이 이들을 어떤 수렁에 빠트릴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매회 더 잔혹해지고 있는 연남생. 그리고 칼과 꽃의 비극적인 전쟁 속에서 최후를 향해...
‘칼과 꽃’ 김옥빈, 원수 최민수의 목에 칼을 겨눠…‘복수 성공할까’ 2013-08-28 21:19:29
서서히 연개소문을 사지로 몰아넣는 보장왕(온주완)의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는 가운데 연개소문의 절대 권력도 차츰 무너져 내릴 것으로 보인다. 조의부 총관이 된 연충(엄태웅)을 경계하며 연개소문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는 부총관 연남생(노민우)도 연개소문의 운명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한편 연개소문의 목에 칼을 겨...
‘칼과 꽃’ 온주완, 언중유골 어록 화제…‘긴장감 UP’ 2013-08-19 13:59:01
온주완의 뼈있는 말 ‘언중유골 어록’이 화제다.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최민수)의 계략에 넘어가 꼭두각시 왕으로 전락한 보장왕(온주완)이 복수전에 돌입하면서 설전까지 더해 연개소문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그는 사촌동생인 무영(김옥빈)과 연개소문이라는 공통의 적을 무너뜨리기...
‘칼과 꽃’ 온주완, 충격적인 광기 드러내…‘연기력 폭발’ 2013-08-06 13:15:07
온주완이 광기를 드러냈다. 8월7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고구려 마지막 왕 보장왕 역의 온주완. 충정어린 왕궁 호위무사에서 쿠데타 반란을 위한 배신자로, 그리고 연개소문(최민수)에 맞서 고구려를 제대로 통치하려 했던 왕으로 변신했던 그가 이번엔 미친 왕으로...
'칼과 꽃' 엄태웅-최민수, 실제 부자지간 같은 싱크로율 '폭소' 2013-08-01 21:38:44
장(온주완)을 왕으로 전면에 내세우면서 실권을 장악해나갈 계획인 연개소문의 야심이 과연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또한 연개소문의 쿠데타로 사랑하는 공주의 가족을 잃게 만든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연충이 끝까지 아버지에게 맞서 싸울지도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다. 한편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고구려와...
‘칼과 꽃’ 김옥빈 남장,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 2013-07-31 21:00:03
쿠데타 음모에 사촌 오빠 장(온주완)이 가담하면서 왕실을 송두리째 빼앗긴 영류왕과 목숨마저 잃어버린 영류왕의 최후를 지켜본 공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에 소희 공주는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설령 한 때 사랑했던 남자 연충(엄태웅)이라 하더라도 공주는 단 칼에 베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증오에 불타고...
'칼과꽃' 온주완, 반역 시작 슬품-분노 감정 연기 '호평' 2013-07-26 10:19:57
[연예팀] 온주완이 김영철을 배신하고 반역을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수) 8회에서 장(온주완)이 연개소문(최민수)과 손을 잡고 반역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열병식 당일, 장은 왕실 호위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영류왕(김영철)의 직속 군대가...
‘칼과 꽃’ 최민수, 섬뜩한 피 칠갑…‘피의 목요일’ 예고 2013-07-25 21:27:51
그러나 앞서 예고편에 따르면 왕실 호위대장 장(온주완)의 배신으로 영류왕 측의 계산은 예측을 빗나가게 되고 그로 인해 영류왕은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게 된다. 앞서 장은 7월24일 방송된 7부 엔딩신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100여명의 희생을 언급했다. 한편 고구려 왕실의 피바람이 예고된 ‘칼과 꽃’은 7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