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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상북도 (국과장급) 2023-12-28 18:37:39
▷연구개발국장 원종건(농업연구관) ◆ 과장급 : 32명 ▷안전정책과장 박세진(행정4급) ▷재난관리과장 이원호(기술4급) ▷회계과장 심은희(행정4급) ▷공공시설과장 노성호(기술4급) ▷청년정책과장 최정애(행정4급) ▷교육협력과장 이상수(행정4급) ▷메타버스혁신과장 김보영(행정4급) ▷과학기술과장 장미정(행정4급)...
【인사】경상북도 4급 2022-07-13 17:41:55
전출입, 파견 등 : 5명 ▷경상북도의회 남기호(행정4급) ▷미래전략기획단장 안성렬(행정4급)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류정기(농업연구관) ▷농촌진흥청 원종건(농업연구관)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안상영(환경연구관) ◆ 퇴직준비교육: 3명 ▷장애인복지과장 황용섭 ▷경북도립대 행정사무국장 김동배 ▷보건환경연구원...
또 민주당서 성추문…정의당 "이쯤 되면 개인일탈 아니다" 2020-12-04 16:34:51
원종건 씨(27)의 '미투 의혹'이 제기됐다. 전북 김제시의회에서는 민주당 소속 남녀 시의원의 불륜설이 불거졌다. 남성 시의원은 이를 시인하고 사퇴했고, 이후 시의회에서 여성 시의원과 말다툼을 벌이는 등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이 식당 주인을 성추행했다는...
또 여권발 성추문…현직 구의원 몸캠피싱·조건만남 의혹[종합] 2020-12-03 14:24:28
원종건 씨(27)의 '미투 의혹'이 제기됐다. 전북 김제시의회에서는 민주당 소속 남녀 시의원의 불륜설이 불거졌다. 남성 시의원은 이를 시인하고 사퇴했고, 이후 시의회에서 여성 시의원과 말다툼을 벌이는 등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이 식당 주인을 성추행했다는...
또 민주당서 성범죄…국민의힘 "이쯤 되면 구조적 문제" 2020-09-11 18:05:13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이 성범죄 의혹으로 잇따라 낙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민주당 성남 시의원이 내연녀 감금 폭행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고, 올 1월에는 민주당 2호 영입 인사였던 원종건 씨(27)가 '미투 의혹'으로 사퇴했다. 지난달 12일에도 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이 식당 종업원을...
끊이지 않는 여권발 성추문, 구조적 문제인가 [정치TMI] 2020-08-17 08:00:36
2호 영입 인사 원종건 씨(27)의 '미투 의혹'이 제기됐다. 전북 김제시의회에서는 민주당 소속 남녀 시의원의 불륜설이 불거졌다. 남성 시의원은 이를 시인하고 사퇴했고, 이후 시의회에서 여성 시의원과 말다툼을 벌이는 등 볼썽 사나운 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여권 관계자는 "반성이 필요하다면"서도...
[취재수첩] '피해 호소인' 고집하는 민주당 2020-07-16 18:04:35
단어는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 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지난 1월 ‘미투’ 폭로 가해자로 지목되며 지도부의 공식 발언에서 처음 등장했다. 남인순 최고위원은 당시 “피해 호소인의 용기를 지지하고 젠더 폭력 문제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지도부는 4월 총선 직후 터진 오거돈 전...
또 성추문 휩싸인 여권…실종된 박원순 '미투 신고' 접수돼 2020-07-09 20:28:17
영입 인사였던 원종건 씨(27)의 '미투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쯤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원순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서울시는...
'女의원과 불륜' 민주당 시의원…"남편에 폭행당해 우울증" 2020-06-15 09:44:15
2호 영입 인사인 원종건(27) 씨의 '미투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성추문은 아니지만 이달 3일에는 불륜을 의심하며 주먹과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하고 살해를 저지른 민주당 소속이었던 유승현 전 경기 김포시의회 의장이 2심에서 대폭 감형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검찰, '원종건 미투' 고발 각하…"피해자가 요청" 2020-05-13 14:32:27
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 인재였던 원종건(27)씨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에 대한 고발을 검찰이 각하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지난 3월3일 원씨의 강간상해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해 각하 처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