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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앨리스’의 시작과 끝이었다 2020-09-19 08:23:19
기다려”라며 유민혁에게 선전포고해 안방극장에 짜릿한 사이다를 안겼다. 더욱이 윤태이는 다시 한 번 자신을 찾아온 주해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구하러 온 유민혁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가스총을 발사하며 주해민을 저지해 쫄깃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간여행의...
'앨리스' 김희선, 윤주만에 두 번 살해 위협 받아 -> 주원과 임시거처 머물기로 2020-09-18 23:55:00
납치를 당했다. 윤태이는 유민혁과 면담을 했고, 그에게 "저를 아세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 나랑 친했던 것 같은데, 나는 그쪽을 모르는데 그쪽은 나를 잘 아는 것 같네요. 경찰들은 당신들을 못 잡을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 존재를 증명할 수 있어요. 좀만 기다려요"라고 경고했다. 이후 유민혁은 박진겸에게 주해민은...
‘앨리스’ 주원VS곽시양, 유치장에서 마주한 두 男子 ‘팽팽 긴장감’ 2020-09-18 18:41:00
계기로 박진겸은 유민혁을 시간여행자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또 시간여행자가 벌인 것으로 의심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박진겸의 눈빛이 매서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앨리스에 대한 뚜렷한 책임감, 자신의 사라진 연인과 꼭 닮은 윤태이(김희선 분)의 등장으로 유민혁 역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앨리스' 김희선 "나는 당신들 존재 증명할 수 있어"…살해 위험 속 각성 2020-09-18 09:54:00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곽시양(유민혁 역)에게 타임카드를 빼앗긴 김희선은 타임카드 프로그램을 복사했다는 짜릿한 반전을 안기며 거침 없는 브레인으로 맹 활약했다. 그러나 극의 말미에서는 타임카드를 함께 분석하던 동료가 살해당하고, 김희선 역시 미래에서 온 연쇄살인마에게 살해 위협을 받아 향후 전개에 대한...
‘앨리스’ 김희선 선전포고, 살해 위험 속 각성 ‘결연한 눈빛’ 2020-09-18 08:20:38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곽시양(유민혁 역)에게 타임카드를 빼앗긴 김희선은 타임카드 프로그램을 복사했다는 짜릿한 반전을 안기며 거침 없는 브레인으로 맹 활약했다. 그러나 극의 말미에서는 타임카드를 함께 분석하던 동료가 살해당하고, 김희선 역시 미래에서 온 연쇄살인마에게 살해 위협을 받아 향후 전개에 대한...
‘앨리스’ 김희선, 1992년 친구 황승언과 만났다 ‘궁금증 폭발’ 2020-09-17 16:28:00
했을 때, 그를 말렸다. 유민혁에게 어서 복귀하라고, 사라진 그녀는 친구인 자신이 찾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홀로 앨리스로 돌아왔고, 유민혁은 그렇게 사라진 연인을 홀로 그리워했다. 그런데 이렇게 박선영과 오시영의 만남이 포착된 것이다. 궁금증이 치솟는다. 동시에 의미심장한 장면을 그려낸 김희선, 황승언 두...
'앨리스' 두 명의 김희선, 얼굴 같지만 동일인물일 수 없는 이유 2020-09-17 11:57:00
위해 연인 유민혁(곽시양 분)과 함께 1992년으로 왔다. 그녀는 뒤늦게 자신의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알았다. 임신한 채로 다시 방사능 웜홀을 통과할 수는 없는 상황. 윤태이는 아이를 위해 유민혁 몰래 1992년에 남았다. 그리고 그녀는 이름을 박선영으로 바꾸고 홀로 아이를 낳았다. 그렇게 시작된 박선영의...
‘앨리스’ 두 명의 김희선, 얼굴 같지만 동일인물일 수 없는 이유 2020-09-17 11:10:08
연인 유민혁(곽시양 분)과 함께 1992년으로 왔다. 그녀는 뒤늦게 자신의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알았다. 임신한 채로 다시 방사능 웜홀을 통과할 수는 없는 상황. 윤태이는 아이를 위해 유민혁 몰래 1992년에 남았다. 그리고 그녀는 이름을 박선영으로 바꾸고 홀로 아이를 낳았다. 그렇게 시작된 박선영의...
‘앨리스’ 김상호X최원영X황승언X김경남X윤주만, 주목해야 할 키플레이어 5인 분석 2020-09-16 15:00:09
유민혁을 말렸다. 그녀에게는 정말 아무런 비밀이 없을까. 의심스러운 키 플레이어다. ◆ 앨리스 본부장 기철암, 곽시양과 부딪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철암(김경남 분)은 앨리스를 이끌고 있는 본부장이다. 시간여행자들의 안전만큼 2020년을 사는 과거인들의 안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가 앨리스...
'앨리스' 곽시양, 눈빛+감정 열연에 시청자도 숨죽였다 2020-09-13 14:58:00
물론 냉철함까지 밀도 높은 감정과 눈빛으로 유민혁의 존재를 증명하며 시청자를 몰입시키고 있다. 1992년으로 예언서를 찾으러 온 민혁(곽시양)과 선영(김희선). 두 사람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선영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과거에 남고 민혁은 소명을 다하기 위해 미래로 돌아간다. 이후 민혁은 선영이 죽었다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