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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WTT챔피언스 대회,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열린다 2024-01-08 16:37:24
유빈·전지희·장우진·임종훈·이상수 선수, 중국의 판전둥·왕추친·쑨잉사 선수,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선수, 대만의 린윈루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가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1만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다목적 아레나다. 지난해 말 멜론뮤직어워드(MMA)와 SBS 가요대전 등의...
세계탁구대회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2024-01-08 14:03:35
유빈, 전지희, 장우진, 임종훈, 이상수 등이 출전한다. 중국의 판전둥·왕추친·쑨잉사,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대만의 린윈루 등 세계 탁구 강자들이 나온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쉽게 변형 가능한 무대 및 좌석 구조를 갖춘 1만5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다. 라이브 음악 공연부터 메이저 스포츠...
[포토] 신유빈,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2023 SBS 연예대상) 2023-12-30 21:16:40
탁구선수 신유빈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신유빈, '귀여운 삐약이 하트~' (2023 SBS 연예대상) 2023-12-30 21:16:08
탁구선수 신유빈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신유빈, '스타킹에 출연한 유빈이가 이렇게 컸어요~' (2023 SBS 연예대상) 2023-12-30 21:15:02
탁구선수 신유빈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신유빈, '사뿐사뿐 우아한 발걸음' (2023 SBS 연예대상) 2023-12-30 21:14:17
탁구선수 신유빈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코레일, 신유빈 선수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2023-11-13 10:50:44
신유빈 선수와 함께 응원 방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올해 고3 수험생(2005년생)과 또래인 신유빈 선수(2004년생)에게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자’고 제안해 신 선수의 목소리를 보내는데 뜻을 함께했다. 응원방송은 수능 하루 전날인 15일부터 수능 당일까지 이틀에 걸쳐 방송된다. 응원 멘트는 모두 3개로...
KB금융,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총 1.5억원 격려금 전달 2023-10-30 17:09:30
신유빈 (탁구), 문강호(스케이트보드), 이은지(수영), 이원호(사격) 등의 선수들에게도 격려금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한...
KB금융, 亞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금 1억5000만원 전달 2023-10-30 15:50:58
신유빈 (탁구), 문강호(스케이트보드), 이은지(수영), 이원호(사격) 등의 선수들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英 탈북 자매의 눈물 호소, 무슨 일? 2023-10-25 06:17:18
유빈·규리씨가 참석했다. 규리씨는 발언 기회를 얻어 "중국에서 25년간 살며 우리말도 잊어버리고 6개월 된 손자까지 둔 동생이 갑자기 북송됐다"며 "오빠도 북송됐다가 감옥에서 맞아서 죽고 어디에 묻혔는지도 모르는데 동생까지 그렇게 보낼 순 없다"고 말했다. 철옥씨의 사례는 역시 탈북민인 사촌 김혁 박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