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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승호, '부드러운 손인사~' 2024-01-09 11:09:55
배우 유승호가 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포토] 유승호, '오늘도 멋짐' 2024-01-09 11:09:32
배우 유승호가 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金사과·金딸기…농산물값은 왜 널뛰기를 할까 2024-01-08 18:29:01
감소한다. 결국 농민을 위한 정책은 소비자에게 불리하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정책은 농민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농산물의 비탄력적인 성격이 바뀌지 않는 한 농부의 역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유승호 경제교육연구소 기자 usho@hankyung.com
이민이 저출산 해결책?…노동시장 충격도 고려해야 2024-01-01 18:10:06
이민자 비중이 높은 나라에선 인종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김선빈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난해 11월 한은 ‘금요 강좌’ 강의에서 “이민 확대는 인구 구성을 바꾸는 것”이라며 “일할 사람이 부족하니 데려와서 쓰자는 식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유승호 경제교육연구소 기자 usho@hankyung.com...
[책마을] 넷플릭스에 눈뜨고 당한 기업들 2023-12-22 18:19:55
CEO와 그들의 참모, 콘텐츠 제작자들이 스트리밍이라는 시대 변화 앞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는지가 한 편의 논픽션 소설처럼 펼쳐진다. 기자들의 취재기를 바탕으로 한 만큼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돋보이지만 너무 자세하고 과다한 정보가 거슬릴 때도 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에 고려대 유승호·서강대 박제영 교수 2023-12-19 10:02:00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에 고려대 유승호·서강대 박제영 교수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코프로[086520]는 전도유망한 젊은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EYSA)을 제정하고 첫 시상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첫 수상자로는 에너지 분야에서 유승호 고려대...
물가·환율 잡으려 통화주권 포기…'양날의 검' 달러라이제이션 2023-12-18 18:38:33
국민이 보유한 페소를 모두 달러로 바꿔줘야 하는데 아르헨티나 당국엔 그만한 달러가 없다. 더구나 밀레이 대통령의 자유전진당은 하원 257석 중 37석, 상원 72석 중 7석을 보유했다. 중남미 3위, 세계 23위 규모인 아르헨티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유승호 경제교육연구소 기자 usho@hankyung.com
올해도 빗나간 경제전망…결과보다 근거 살펴보세요 2023-12-11 19:13:40
있다는 것이다. 연초에 점을 보러 가면 거의 비슷한 얘기를 듣는다. 건강에 주의해라, 구설수를 피하라 등등. 점이 맞든 틀리든 건강에 신경 쓰고 남들에게 책잡히지 않게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틀릴 가능성이 다분한 경제 전망도 의사결정의 기초로서 그 정도의 가치는 있지 않을까.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은행 '역대급' 이자 이익 냈지만, 금리 억지로 낮추면 부작용 커 2023-12-04 18:49:13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대출 금리가 높아진 것은 은행이 가계부채를 줄이라는 당국의 방침에 따른 결과이기도 하다. 취약 가계와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줄 필요는 있지만 무조건 대출 금리를 내리도록 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정책인지는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유승호 경제교육연구소 기자 usho@hankyung.com
'경제이해력 검증' 테샛…군인도 대거 몰렸다 2023-11-20 18:38:17
활용할 수 있다. 은행과 금융 공기업 채용 필기시험이 테샛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돼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도 많이 응시한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경제가 필수 과목이 되면서 수능 경제 과목과 유형이 비슷한 테샛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