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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 사면, 국민통합 계기"라지만…정치권 "野 분열 노렸을 수도" 2021-12-24 17:20:41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창선 정치평론가는 “윤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해도 박 전 대통령이 신당 창당 등 정권 교체에 차질을 빚을 행보를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만약에 선거에 대한 고려를 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타이밍이 있지 않았겠느냐”며 “선거와 연관은 단연코 없다”고...
윤석열 측 "김건희, 유흥주점 근무사실 無…추미애도 법적 조치" 2021-12-08 10:01:46
잔혹하게 퍼뜨린다"고 비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일 열린공감TV 보도를 공유하며 "쥴리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나왔다. '주얼리'이기 때문이었나"라고 적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추 전 장관이 쥴리 의혹에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을까"라며 "그래도...
"아이 포기하지 않은 용기 존경?" 조동연 향한 격려가 불편한 이들 2021-12-04 11:24:06
졌다"고 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페이스북에 "거짓말로 아이의 아버지를 바꿔치기한 일이 공적 영역과 무관한 사생활이라며, 그러니 사퇴할 일이 아니라고 감싸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심지어 이재명이 지켜주었어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문제의 본질은 불륜이나 혼외자가 아니라, 거짓으로 속여...
이준석 부산 기습방문…유창선 "집 나가 배회하는 사춘기 소년 꼴" 2021-12-01 16:01:25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기습방문한 것과 관련해 "정권 교체하겠다는 제1야당 대표가 영락없이 집 나가서 여기저기 배회하는 소년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유 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부산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회동하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방문했다는 기사를...
진중권 vs 장제원 '실시간 SNS 설전'…무슨 일? 2021-11-29 00:51:55
것이 정설”이라고 언급한 유창선 정치평론가의 글을 공유하며 “제 생각과 100% 일치한다”고 했다. 이날 앞서 김종인 전 위원장의 윤석열 캠프 무산 소식을 ‘현대판 기묘사화’에 비유한 권경애 변호사는 “‘김종인 상왕설’을 퍼뜨린 세력들이 결국 승리한 것이다. 협상 결렬을 반기는 이들은 김종인 박사가 문고리...
TBS "김어준 '이재명 지지' 인간적 연민"…유창선 "국민 바보로 아나" 2021-11-03 11:16:14
“인간적 연민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강택 교통방송(TBS) 대표가 방송인 김어준의 이재명 후보 지지 입장 표명에 대해 서울시의회 이같이 답변한 것과 관련 3일 "시민들을 바보로 여기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유 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강택 대표는...
윤석열 王자 논란 대응에 "속 터진다" "국민에 대한 무례" 비난 2021-10-04 18:08:03
더 솔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 또한 3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가 즉각 공식적으로 경위를 밝히고 사과해야 할 무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며 TV 토론에 나온 사람이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쓰고 와서 국민들이 보게 만든 것은 황당을 넘어서 국민에 대한 무례다"라고...
조국, '언론 표현의 자유' 생각 또 바뀌었나…8년 전 글 재조명 2021-08-23 09:54:39
언론 자유가 붕괴했단 소식을 들은 적 없다"고 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21일 페이스북에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를 지지한 조 전 장관 기사를 공유하며 "이를 말하기 이전에 정권의 핵심 위치에 있었던 사람의 '낮은 책임 의식'부터 말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 평론가는 조 전 장관을 향...
조국 "언론 책임 수준 매우 낮아" vs 유창선 "남 얘기할 때 아냐" 2021-08-22 01:58:52
"남의 책임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21일 페이스북에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를 지지한 조 전 장관 기사를 공유하며 "이를 말하기 이전에 정권의 핵심 위치에 있었던 사람의 '낮은 책임 의식'부터 말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 평론가는 조 전 장관을 향...
안철수 vs 이준석 합당 결렬에 "예견된 일" "양측 정치력 부재" 2021-08-17 00:02:22
좁히지 못하고 불협화음만 드러낸 바 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준석과 안철수, 둘 다 정치력의 바닥을 드러낸 결과다"라고 꼬집었다. 유 평론가는 "4.7 재보선 때 안철수가 있었기에 오세훈이 딛고 올라갈 수 있었다. 그에 맞는 예우를 하며 껴안았어야 했는데 시종 빈정대고 자극하는 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