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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밥, ‘인사, 교육 전문가’ 김재천 前AK플라자 대표 영입 2024-04-24 14:05:23
경험을 살려 스마트러닝 사업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천 본부장은 AK 홀딩스 인사총괄임원, 제주항공 인사본부장, AK플라자 유통부문 총괄대표 등을 역임한 인재육성(HRD) 전문가로, 애경그룹에서 15년간 인재육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와...
국내 최초 홍삼특구, 품질로 승부 2024-04-24 14:00:01
조성하여 홍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홍보 등 집중화를 통해 홍삼브랜드 가치 상승 제고를 위한 장기적인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전 군수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진안홍삼 품질인증제를 더욱 강화하여 진안홍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과...
도레이첨단소재,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 획득 2024-04-24 12:03:16
항공우주 부품의 보관·유통 품질을 보증하는 국제표준 품질경영 시스템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제품 안전, 리스크 관리 등을 체계화하고 관련 법규와 고객 요건을 반영한 시스템 구축으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으로 도레이첨단소재는 도레이그룹의 항공우주용 복합재료의...
한국 제조업 대미 투자, 동부로 집중…"물류인프라 확보 필요" 2024-04-24 12:01:48
관련 해외진출사업 금융지원제도 개정, 화주·물류기업 상생 협의체 운영 등을 제안했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최근 이스라엘·이란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 공급망 이슈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데다, 향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대만해협, 호르무즈해협 등에서 추가적인 물류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남은 의료용 마약류 약국 수거 시범사업, 6대 광역시서 시행 2024-04-24 10:51:37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은 남은 마약류 의약품이 오·남용되거나 법 유통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 내 99개 약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사업효과 평가 비교를 위해 부천시에 한정해 100개 약국에서 수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업 첫해에는 의료용 마약류를 포함해 복용 후 남은 약...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로 미국 본격 진출…실리콘투와 맞손 2024-04-24 09:15:26
= 애경산업[018250]은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257720]와 지난 23일 '미국 화장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실리콘투는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6종의 미국 판권을 확보해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한다. 6종 중 일부는...
"택배 기사님들 좋겠네"…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車' 2024-04-24 08:30:02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한 전기 바이크 충전차, 이동식 스마트 팜, 애완동물 케어 숍 등 다채로운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달랐다. 물류 특화 차량답게 ST1 카고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물류 유통사 배송 효율성 강화를 최우선으로 개발됐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 롯데그룹, 한진택배,...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봉제시장과 디자이너간 봉제공정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스티치’ 2024-04-23 20:04:58
섬유 유통 및 관련 사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통을 포함해 쇼핑몰, 의류 브랜드, 납품 제작 등 여러 방면의 사업을 경험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시에 창업을 꿈꾸며 정체돼있는 의류 산업을 디지털 플랫폼화한다면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류 도소매 시장은 온라인화되어 많은 발전이...
'구조조정 막바지' 그린랩스, 농산물 플랫폼으로 정상화 기지개 [긱스] 2024-04-23 18:06:53
사업은 스마트팜과 데이터 기반 농산물 도매유통업이다. 2022년 1월 1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8000억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위기가 찾아온 것은 지난해 초다. 기존 경영진의 경영 실책 및 부정행위 등 이슈로 회사가 파산 위기에 몰렸다. 기존 주주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와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총...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기술 모르면 배임" 허태수의 절박함 2024-04-23 17:43:29
처했다. 게다가 신규 사업이라고 해서 들여다보면 어디든 중국 업체가 똬리를 틀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정부 보조금을 앞세워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면 신규 사업도 몇 년 안에 레드오션으로 돌변할 게 뻔하다는 것이 GS그룹의 고민이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GS그룹은 쉼 없이 원천 기술을 찾아다니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