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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4-3 KIA 2017-04-08 20:38:02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4-3 KIA ▲ 광주전적(8일) 한화 010 000 102 - 4 KIA 020 000 010 - 3 △ 승리투수 = 윤규진(2승) △ 세이브투수 = 정우람(1세이브) △ 패전투수 = 임창용(1승 1패 1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2 15:00:05
감독 "윤규진, 정우람과 함께 마무리로" 170402-0394 체육-0033 13:30 [그래픽] 지난해 가계 해외소비로 29조원 썼다…사상 최대 170402-0396 체육-0034 13:36 노스캐롤라이나대, 2년 연속 NCAA 남자농구 결승 진출 170402-0398 체육-0035 13:41 '개막시리즈 신데렐라' 김원석 "바로 쓰러져 잤어요" 170402-0401...
김성근 감독 "윤규진, 정우람과 함께 마무리로" 2017-04-02 13:28:37
책임진 윤규진의 모습에 만족해했다. 윤규진은 한화가 정우람을 영입하기 전, 마무리 역할을 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준비한 역할과 다르지만, 마무리 자리가 낯설지도 않다. 김 감독은 상황에 따라 정우람과 윤규진을 투입하는 더블스토퍼 체제로 마무리를 운용할 계획이다. 선발진은 두 외국인 투수와 배영수, 송은범이...
한화, 5시간7분 혈투 끝 두산 제압…KIA·LG는 개막 2연승 2017-04-01 20:48:59
김원석의 적시타로 승부가 갈렸다. 한화는 11회말 윤규진이 닉 에반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김재환의 뜬공을 좌익수 김원석이 잡아내며 5시간 7분의 승부를 승리로 끝냈다. 한화의 거물급 용병 투수 알렉시 오간도는 KBO리그 첫 등판에서 4⅔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5피안타 2볼넷 4탈삼...
김원석 결승타…한화, 5시간7분 혈투 끝 시즌 첫 승 2017-04-01 19:44:03
윤규진이 11회말 닉 에반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김재환의 뜬공을 좌익수 김원석이 잡아내며 5시간 7분의 승부를 승리로 끝냈다. 오간도는 KBO리그 첫 등판에서 4⅔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6-5 두산 2017-04-01 19:23:36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6-5 두산 ▲ 잠실전적(1일) 한 화 010 102 000 02 - 6 두 산 000 220 000 01 - 5 <연장 11회> △ 승리투수 = 윤규진(1승) △ 패전투수 = 이현승(1패) △ 홈런 = 로사리오 1호(2회1점·한화) 양의지 1호(4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성근 감독 "오늘부터 매 경기 최선을…4월 선발진 짰다" 2017-03-31 18:12:14
1, 2선발이다. 여기에 배영수, 송은범, 윤규진 등 선발 자원이 의욕적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또 다른 선발 요원 이태양도 구위를 점검하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해에는 개막전 선발을 정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올해는 일단 4월 말까지는 선발 투수 운영 계획을 세웠다.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야구개막] ⑥ "두산 견제할 팀 KIA·LG…다크호스 한화" 2017-03-28 04:59:10
워낙 강력하고, 배영수·윤규진·이태양·안영명 등 토종 투수도 탄탄하다"고 설명했다. SK를 5강 후보로 꼽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성환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은 "트레이 힐만 감독과 염경엽 단장이 잘 맞아 들어가면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한다. 힐만 감독은 벌써 선수들과 관계를 잘 만들었고, 선수들도 힐만 감독에게...
[ 사진 송고 LIST ] 2017-03-23 15:00:02
바다 03/23 13:36 서울 류효림 바다 '저 오늘 결혼해요' 03/23 13:36 서울 양영석 윤규진 역투 03/23 13:36 서울 양영석 역투하는 양현종 03/23 13:36 서울 류효림 바다 '얼굴엔 웃음, 손엔 사랑' 03/23 13:36 서울 양영석 3루 안착한 이인행 03/23 13:37 서울 류효림 행복한 바다 03/23...
송창식도 등판 예정…한화, 재활 투수 최종 점검 2017-03-21 04:00:01
2선발로 정하고 윤규진과 이태양을 3, 4선발로 낙점했다. 5선발 자리를 놓고 배영수, 송은범, 심수창, 장민재가 경쟁 중이다. 여기에 안영명도 잠재적인 5선발 후보로 떠올랐다. 김성근 감독의 고민은 불펜이었다. 권혁과 송창식이 속도를 내면서 고민도 조금씩 풀려간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