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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 2024-04-03 10:11:01
기획조정1부실장 박정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승규 ▲ 사무처장 박인철 ▲ 대외협력처장 이상길 ▲ 인재경영실장 윤영남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김혜련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 의학도서관장 윤미진 ◆ 세브란스병원 ▲ 병원장 이강영 ◆ 재활병원 ▲ 원장 조성래 ▲...
작곡가 진은숙, 美 AAAL 명예회원 위촉 2021-03-08 17:41:59
현대음악계를 주도하는 예술가로 자리잡았다. 2019년 프리츠커상을 받은 인도 건축가 발크리시나 도시는 외국인 명예회원에, 러시아계 미국 발레리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영화감독 겸 배우 스파이크 리는 미국인 명예회원으로 뽑혔다. 한국계 미국인인 윤미진 코넬대 건축예술대학장은 평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현우...
[인사] 하이투자증권 ; 국토교통부 ; 여성가족부 등 2019-10-14 17:47:49
박형민▷〃 디지털기획팀장 윤미진▷〃 STUDIO K팀장 황성규▷〃 show Biz팀장 서흥교▷〃 예능제작팀장 허무란▷기획경영본부 전략기획팀장 강정우 ◈아시아투데이▷사회부장 직무대리 최석진 ◈매일일보▷건설사회부장(부국장) 김영배 ◈국토일보▷부산경남 김두년▷대구경북 서동혁▷대전충남 김진헌▷전남 김형환▷강원...
인천공항, 창립 20주년 맞아 오는 31일까지 ‘뮤지스’ 초청공연 개최 2019-03-22 16:07:00
‘뮤지스’는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다미와 첼리스트 윤미진으로 구성된 실력파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신세대 퓨전 아티스트 공연팀이다. 창작앨범 ‘흐리다 개인날’(2013) ‘Fairy Tales’(2015)와 탱고를 모티브로 한 정규앨범 ‘The Passion’(2017) 등을 발표해...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 2018-10-21 10:24:06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펜싱 여자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양궁 선수인 윤미진, '라이언 킹' 이승엽도 참석했다. 대회는 총 39개 팀, 830여명이 참가해 내달 11일까지 챔프리그와 퓨처리그로 나눠 열린다. 주요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전국 39개팀 참가 2018-10-21 09:59:00
스포츠 스타인 남현희(펜싱), 윤미진(양궁)과 '국민타자' 이승엽도 참석했다.lg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한국 여자야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소망나무 이벤트를 열었다. 개막경기는 지난해 우승팀 '후라'와 '블랙펄스'가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결과 블랙펄스가 7대0으로 승리했다. 올해로...
박세리·박지성 이어 방탄소년단 … 타임지 표지 장식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2018-10-14 08:47:00
아시아판), 윤미진(양궁, 2004년 8월 아시아판), 송아리(골프, 2004년 10월 아시아판), 박지성(축구, 2005년 10월 아시아판)이 타임지 표지 모델이 됐다. 가장 최근에는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타임지 아시아판 메인을 장식했다. 한편 많은 스포츠 팬들은 '피겨 여제' 김연아가 타임지 표지 모델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05 08:00:06
홍콩에 41-0 대승 180904-1006 체육-004120:23 '양궁 태극마크' 향한 레이스 시작…구본찬·윤미진 등 재도전(종합) 180904-1023 체육-004221:43 LG 오지환, 9회 2아웃에서 동점 솔로포 180904-1024 체육-004321:46 [프로야구 문학전적] 넥센 7-3 SK 180904-1027 체육-004421:56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3 LG...
'양궁 태극마크' 향한 레이스 시작…구본찬·윤미진 등 재도전(종합) 2018-09-04 20:23:37
김법민(대전시체육회), 이창환(코오롱엑스텐보이즈), 윤미진(경기도양궁협회), 윤옥희(예천구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태극마크를 되찾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 이들 200명 가운데 70m 거리에서 36발씩 모두 4차례, 총 144발을 쏘는 기록경기로 치러진 1회전 결과를 토대로 남녀 상위 64명씩이 우선 선발됐다. 남자...
'양궁 태극마크' 향한 레이스 시작…기보배·구본찬 재도전 2018-09-04 14:29:24
김법민(대전시체육회), 이창환(코오롱엑스텐보이즈), 윤미진(경기도양궁협회), 윤옥희(예천구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2019 세계선수권대회를 향한 첫 관문 통과에 도전했다. 1회전은 70m 거리에서 36발씩 모두 4차례, 모두 144발을 쏘는 기록경기로 치러지며, 이날 성적으로 남녀 상위 64명씩을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