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메가스터디학원, '정시 원서접수 직전 해설 라이브' 4일 진행 2024-01-02 09:32:22
문이과 교차지원 증가, N수생 및 과탐 선택 수험생 증가 및 자연계 신설 모집 단위 증가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는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정해라'에서 공개될 정시 지원의 핵심 전략을 준비했다. 이번 '정해라'는 대한민국 대표 입시전문가인...
수학 최고점자 80% 이상이 남학생 2024-01-01 18:40:44
비율은 59.1%로 남학생(40.1%)에 비해 높았다. 이는 이과 성향 학생 가운데 남학생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능에서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미적분(148점) 만점자에게만 주어졌다. 기하, 확률과 통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42점, 137점으로 만점을 받아도 수학 영역 최고점이 아니다. 문과 성향 학생은 확률...
"문과의 몰락"…자사고 3학년 70%, 이과 선택 2024-01-01 08:50:06
이과 수학'으로 불리는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문과 수학'으로 불리는 '확률과 통계'보다 높은데, 이 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상위권 학생들이 진로를 '이과'로 정한다는 것. 실제로 올해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의 경우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148점)이 확률과 통계(137점)보다...
'문송합니다…자사고 3학년 70%, 이과 택했다 2024-01-01 06:22:26
지방의 지역단위 자사고 가운데는 이과 비율이 80%를 넘는 곳도 있었다. 이러한 '이과 쏠림'과 '문과 기피' 현상은 인문사회 계열 졸업생들의 취업난과 달리, 의약학 계열과 공대 졸업생들은 미래 소득과 취업률 등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2022학년도부터 수능...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1월 3일 시작,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관심 높아 2023-12-29 17:38:42
전공을 운영 중이며 자신의 진로에 맞춰 문·이과 교차지원도 가능해 성적이 애매하거나 수시, 정시 준비가 미흡한 수험생의 경우 재수 외 또다른 선택지로 수험생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평균 2년 재학 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
2028학년도부터 통합수능…문과도 의대 간다 2023-12-27 18:43:11
이과 모두에서 중요 과목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능에서 상위권 변별력이 떨어짐에 따라 대학별 고사가 강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임 대표는 “심화수학과 심화과학 범위가 수능에서 빠지게 됐기 때문에 의대 등 이과 최상위권은 실수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상위권 이공계 학과에서는 논술, 면접...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자연서 영감 얻는 '청색기술'이 새 성장동력 될 것" 2023-12-25 17:40:16
이과’라 부를 만하다.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러운 전자동문상을 받은 공대 출신이다. ‘국내 1호 과학 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정보기술(IT)과 과학 분야 지식이 해박해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박근혜 정부에선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을 지냈다. 꾸준히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과...
이과 쏠림에 불리해진 문과생…내신 성적 받으러 '외고' 간다 2023-12-24 18:03:51
“학원가에서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이과 성향으로 대입을 치르라’는 분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상위권 학생이 모여 내신을 받기 어렵다고 평가되던 외국어고·국제고가 ‘이과 쏠림’ 현상 속에 내신을 잘 받기 위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고입 결과 전국 28개 외국어고의...
"문송합니다"…문과→이과 교차 진학생, 소득 높아 2023-12-24 08:24:35
보여주는 셈이다. 이과-문과 집단의 경우 이과-이과 집단보다 대학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취업 후 소득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문과-문과 집단과 비교하면 취업 후 소득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최근 이과생의 '문과 침공' 등 교차 진학이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
문·이과 통합 3년…역대급 불수능, 교차지원, 선택과목 유불리 따져야 2023-12-20 16:14:53
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 3년차인 올해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변수가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교차지원 가능성, 선택 과목 간 유불리 등을 진단해 치밀한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가·나·다군별로 전형기간 달라2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