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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2023-12-09 06:01:39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정시에서 이과 최상위 학과인 서울대 의대 합격선은 431점으로 전년(417점) 대비 14점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과 최상위인 서울대 경영학과는 410점으로, 역시 전년 예상(400점) 대비 10점 상승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각각 428점(전...
역대급 '불수능'…전과목 만점자 단 1명뿐 2023-12-07 18:58:56
영역에서 어려운 선택과목(언어와 매체)도 이과생 비중이 62.6%에 달하기 때문이다. 통합수능 체제에서는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더 어려운 선택과목을 골랐다면 표준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이과생들이 국어 영역에서도 어려운 과목을 골라 높은 표준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전문가들은 모든 과목이 변별력이 높...
OTT 공룡과 경쟁한 왓챠, 혹한기 이겨낸 비결은? [긱스] 2023-12-03 14:35:31
있었죠. 저희 IP이기도 하고요. 시즌 1~3은 빠니보틀과 이과장이 만드는 것을 100% 존중했고요. 저희는 제작비만 냈습니다. 좋좋소 시즌 1이 끝나고 나서 제가 이과장과 빠니보틀을 만났어요. 근데 더 이상 안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돈이 없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돈을 다 낼 테니까 시즌 2~3을 만들자고 했죠. 저희 IP가 ...
[커버스토리] 올해 수능 경제…테샛에 답 있었다 2023-11-27 10:01:02
이과 모든 수험생이 ‘공통사회’를 필수로 봐야 합니다. 공통사회에선 경제 문제가 고득점을 좌우할 겁니다. 입시학원가에선 “공통사회가 20문항이라면 경제 문제가 4개 정도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이하 학생과 학부모들은 필수가 된 경제 분야 공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올해 수능...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국수탐 기준…의대 292~273, 약대 273~257점, SKY 인문 합격선 286~264, 자연 278~257점 2023-11-27 10:00:17
이과 유불리, 교차지원 등 변수가 여전히 많아 합격선 예측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또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상황은 더 복잡하기만 하다. 남은 기간 논술, 면접 등 수시 대학별고사에 최선을 다하면서 정시 지원 전략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때다. 올해 수능 가채점 기준 주요대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해본다....
예상 깬 '불수능'에 논술특강도 불났다 2023-11-26 18:22:26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이과 통합형 수능에서는 점수 산정 등 변수가 많아 정시모집 불확실성이 크니 수시에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재수생은 “수능이 너무 어렵게 나와 다들 논술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등급 커트라인이 낮아졌다고 해도 등급 최저기준 만족 여부를 확신할 수 없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장암도서관 리모델링·현판식 2023-11-23 11:14:27
설치하였다. 또한 향후 워크숍과 세미나 등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2년제학위과정 수시2차모집은 오는 11월 27일(월)까지 진학어플라이에서 원서접수가능하며 반도체장비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과, AI소프트웨어과, 산업설비자동화과, 자동차융합기계과, 시각디자인과,...
"수능 만점자 없다"…킬러문항 배제에도 "역대급 불수능" 2023-11-21 07:49:49
문·이과 통합 수능 첫해로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 해당 연도엔 재수생 단 1명만 만점을 받았다. 재수·N수생까지 포함해 만점자가 나오지 않게 되면 2011학년도 이후 13년 만이 된다. 한 교육 관계자는 "첫 과목인 국어 과목이 어려우면 수험생들은 정신력이 흔들리고, 이후 과목까지 영향을...
킬러 문항 없앴는데 수능 만점 '올킬' 2023-11-21 06:07:02
이후 2년 만의 일이 된다. 문·이과 통합 수능 첫해였던 당시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어려워 재수생 단 1명만 만점을 받았다. 만약 재수·N수생까지 포함해 만점자가 나오지 않게 되면 2011학년도 이후 13년 만이 된다. 당시 수능은 언어(현 국어), 수리(현 국어), 외국어 모두 어려워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숨 돌릴...
국어 어렵고, 수학 고난도 문항 많아 '변수'…올해도 이과 유리 2023-11-16 18:29:32
종로학원은 “지금과 같은 출제 패턴에서는 이과 학생이 문과생보다 더 높은 표준점수를 획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교시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올해 9월 모평과는 비슷하게 출제됐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90점 이상이면 1등급을 부여하는데, 지난 9월 모평은 4.4% 학생만 1등급을 맞았을 정도로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