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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상조서비스 1위 2024-03-01 13:57:21
16억원에서 2022년 216억원으로 4년 만에 13.5배 성장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조 외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온 게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원라이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호텔 물병이 사라졌다"…ESG 경영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2024-03-01 13:35:19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물 공급량을 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디자인은 깔끔한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사용성을 높였다. 박준현 코웨이 법인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코웨이 혁신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중기중앙회 "중대재해법 유예법안 무산, 매우 통탄스러워" 2024-02-29 16:52:30
통해 사업주를 과도하게 처벌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폐업과 근로자들의 실직을 초래해 민생을 어렵게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는 중소기업인들의 절규와 민생을 외면하지 말고, 남은 임기 동안 중대재해처벌 유예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도전하라 여성기업"…여경협, 2024 정기총회 및 대의원 연수 개최 2024-02-29 15:00:07
“지난 2년 동안 우리 협회의 회원 수는 3배 이상으로 늘었다"며 "역대 최초로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보조금도 100억원 이상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국 임원들과 함께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손 한 뼘 크기 정수기 나왔다…SK매직, 초소형 제품 출시 2024-02-28 18:28:05
차(70°도), 온수(85도), 고온수(100도)까지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필터는 프리 블록카본과 복합 나노PAC 필터 2종을 적용했다. SK매직 관계자는 "6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물맛과 몸에 좋은 미네랄은 살리고 물속 유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은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산단공, '전남광양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 개최 2024-02-28 18:13:06
사업단은 전남도, 광양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8년까지 15개 사업에 국비 1392억과 지방비, 민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통합관제센터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등 4개 사업에 국비 60억원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반년 만에 반등"…3월 중기 경기전망지수 6.4P↑ 2024-02-28 15:15:42
전월대비 줄었다.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1%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년동월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68.6%→68.4%)은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기업(76.6%→76.1%)은 전월대비 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 제12대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으로 재선출 2024-02-28 14:14:57
출마해 총회 회원사의 동의를 만장일치로 받았다. 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협회가 추진해왔던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며 “가장 먼저 물류 산업화를 위한 물류정책기본법 개정과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의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혁신하면 큰 기회 올 것"…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심포지엄 개최 2024-02-27 15:32:25
혁신(Innovation)으로 정리할 수 있다"며 "여기에 글로벌화(Globalization)를 붙이면 벤처(V), 혁신(I), 글로벌화(G)가 함께하는 ‘빅(VIG)’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한다면 우리는 초일류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해외 시장 넓히는 K보일러…작년 수출 4.9%↑ 2024-02-26 18:05:01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김학수 해외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대우전자와 경동나비엔 등에서 해외사업을 맡아온 글로벌 시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1년 귀뚜라미에 합류한 이후에도 해외영업본부를 이끌며 북미시장 신제품 출시 등을 진두지휘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