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튀르키예강진 1년] 진앙 가지안테프 주지사 "우리는 재난에 강해질 것" 2024-02-02 12:00:01
414곳, 21만5천채' 수십만 이재민 아직 컨테이너 생활 (가지안테프[튀르키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재난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세계에 전하고 싶다."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케말 체베르 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셰히트카밀에 위치한 주정부청사에서 가진...
日노토강진 한달 '여전한 상흔'…1만4천명 피난·4만가구 단수 2024-02-01 10:25:03
이재민을 위해 가설 주택 등을 건설하고 있다. 현은 9천호 이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3월 말까지 가설 주택과 공영 주택 등 6천500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이재민의 생활 재건을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엔(약 2천700만원)을 지급할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정부 관계자를...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화 신고 물난리 현장 찾아[메트로] 2024-01-26 17:11:02
받은 네 가구 중 두 가구의 이재민을 동주민센터로 대피시켰다. 박 구청장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마포소방서와 서부수도사업소, 한전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발 빠른 초동 대처에 나섰다”며 "소관 부서에서 누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고 현장을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규모 7.6 강진 日노토반도 핵심 도로 복구에 수년 걸릴 듯 2024-01-24 10:23:36
된 이재민을 위해 3월 말까지 주택 약 1만4천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3월 말까지 가설주택 약 3천호를 착공하고 이중 약 1천300호를 완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현 안팎에서 공영 주택과 임대 주택 등을 빌려 이재민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시카와현에서는 지진 발생 3주가 넘게 흘렀지만, 피난소에...
중국 신장서 규모 7.1 강진…3명 사망 2024-01-24 05:32:45
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이 일대에서는 규모 5.0∼5.3의 여진 네 차례를 포함, 총 70차례의 규모 3.0 이상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도 규모 6.2 강진이 발생,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는 600여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최대 지진...
중국 신장서 규모 7.1 강진…3명 사망, 5명 부상(종합2보) 2024-01-23 22:51:02
5.0∼5.3의 여진 네 차례를 포함, 총 70차례의 규모 3.0 이상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도 규모 6.2 강진이 발생,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는 600여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최대 지진 피해였다. pjk@yna.co.kr jkhan@yna.co.kr (끝)...
중국 윈난성 산사태, 사망자 25명으로…신장엔 규모 7.1 강진 2024-01-23 20:07:47
감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지진의 규모가 워낙 큰 만큼 "재앙이 광범위하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서북부 간쑤성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나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中신장서 규모 7.1강진으로 6명 부상…"주택 125채 파손"(종합) 2024-01-23 17:30:45
5.0∼5.3의 여진 네 차례를 포함, 총 70차례의 규모 3.0 이상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도 규모 6.2 강진이 발생, 14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는 600여명이 숨진 2014년 윈난성 지진 이후 최대 지진 피해였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日노토강진 쓰레기80만t 발생에 '골머리'…"일부 도시선 64년치" 2024-01-23 10:06:38
이날 전했다. 정부가 마련한 노토 지진 이재민 지원 패키지에 따르면 이재민이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조립식 주택에 더해 목조 가설 주택도 건설하기로 했다. 또 호쿠리쿠 지방(이시카와·니가타·도야마·후쿠이현)으로의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4월에 1인 1박당 여행 비용의 50%(최대 18만원)를 보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