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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이 얼굴이 평범? 만나면 `닮은꼴` 스타 눈길 2017-04-25 17:12:23
인스타그램에 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날 등 쌍둥이 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실제 보라는 `명지대 한채영`으로 유명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광고천재 이태백` 출연 당시엔 한채영의 아역으로 출연한 이새롬이 싱크로율 100%의 외모로 화제가 된 바...
安측, 파격 벽보·로고송 논란에 반색…2030표심 '흔들기' 자평 2017-04-18 10:43:48
주목하고 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실제 모델인 이 대표는 주류 광고계와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젊은 층에 어필하고 있는 광고인이기 때문이다. 지방대 출신인 이 대표가 맨몸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유수의 광고제를 휩쓴 뒤 금의환향한 점도 경제·정치적으로 자수성가한 안 대표와 맥이 통한다고...
'파격' 安 선거벽보 화제…'광고천재' 이제석 아이디어 2017-04-17 17:09:39
건너가 세계 유수의 광고제를 휩쓸었고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창간 70주년을 맞이한 경향신문 1면의 '공생의 길 못 찾으면 공멸…시간이 없다'의 기사에 사발면과 삼각김밥, '오늘 알바 일당은 4만9천원…'이라는 손글씨 디자인을 삽입해 화제를 모으기...
축제 같은 일본 대학교 졸업식 2017-03-29 19:16:00
918개 상장기업은 올해 신규채용을 작년보다 5% 줄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등 우울한 신조어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고즈넉한 1000년의 고도(古都) 교토에서 축제 분위기의 대학 졸업식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끝) / rklim@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
[인터뷰] ‘우리 영란이’ 달샤벳 아영 2017-02-20 10:58:00
느낀 캐릭터는 처음 촬영 했던 ‘광고천재 이태백’에서의 공선혜 역할이 저랑 정말 비슷했다고 느꼈어요. 또 당시의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나이 때 이기도 했고요. 지금 촬영하고 있는 ‘우리 갑순이’ 속 김영란이란 캐릭터가 저랑 정반대의 모습 같아요. 사실 장난도 치고 싶고 애드리브도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공무원...
엑소 카이, ‘죽이는 학교’ 캐스팅 확정...비글미 고교생 役 2017-01-19 11:44:32
만들어내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죽이는 학교’는 kbs의 대표 성장드라마 ‘반올림’을 탄생시킨 박선자, 권기경 작가와 ‘광고천재 이태백’을 연출했던 박기호 pd 그리고 ‘하이스쿨 러브온’의 유비컬쳐가 제작을 맡아 재미와 감동을 다잡는 또 하나의...
엑소 카이, KBS 드라마 '죽이는 학교' 주연 캐스팅 2017-01-19 11:14:54
감동의 메시지가 녹아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죽이는 학교'는 KBS 2TV의 대표적인 성장드라마인 '반올림'을 탄생시킨 박선자, 권기경 작가와 '광고천재 이태백'을 연출했던 박기호 PD, '하이스쿨러브온'의 유비컬쳐가 제작을 맡았다. lisa@yna.co.kr...
엑소 카이, ‘죽이는 학교’ 주연 캐스팅…비글미 넘치는 18세 고교생 역 2017-01-19 10:14:40
탄생시킨 박선자, 권기경 작가와 ‘광고천재 이태백’을 연출했던 박기호 PD 그리고 ‘하이스쿨러브온’의 유비컬쳐가 제작을 맡아 재미와 감동을 다잡는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 탄생을 예감케 만들고 있다. ‘죽이는 학교’는 2017년을 디지털 원년으로 선언한 KBS가 사전제작하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
[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닷컴] 트렌드 콕 집은 '삼불남의 시대'·'짜장, 배달을 넘다'…네티즌 꽉 잡다 2016-12-30 16:38:00
불안의 발로라는 사회학자들의 진단이 뒤따랐다. “삼불남은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과 ‘사오정(45세가 넘으면 정리해고 대상)’ 사이에 정확히 낀 세대”라는 정의에 많은 누리꾼이 공감했다. 삼불남의 달라진 소비 패턴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포착한 ‘작은 사치의 위안’...
내년 공공기관 취업문 '활짝'…사상 최대 2만명 채용 2016-11-28 11:10:12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태백', '부장인턴'등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일자리는 삶의 필수조건이자 최고의 복지로 정부도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노벨문학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