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근식 "우상호, 안철수·이혜훈 공약 베껴놓고 적반하장" 2021-01-15 16:07:54
교수(사진)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의 공약을 베껴 놓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野 후보들 향해 "부동산 투기 조장 말라"는 우상호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15일 페이스북에 "우상호 의원은 본인 공약이나 돌이켜 보라"고...
"부동산 표심 잡아라"… 쏟아지는 서울 공급책 [이슈플러스] 2021-01-14 17:24:51
확 풀겠다"고 말했고, 이혜훈 전 의원(국민의힘)은 "인허가 절차를 절반으로 줄이겠다", 오신환 전 의원(국민의힘)도 "패스트 트랙을 도입해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범야권에서는 세금도 강력히 질타했습니다. 안 대표는 "일시적 양도세 완화 등 세금폭탄을 저지하겠다"고 했고, 나 전...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정책 심판대로 [이슈플러스] 2021-01-14 17:24:17
후보는 오신환·이혜훈 후보입니다. 오 후보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 이 후보는 현행 인허가 단계를 절반으로 통폐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건축 용적률 상향이라든지 기존 규제 완화 기조도 대체로 관측됩니다. 나경원 후보는 출마 선언을 하면서 가로막힌 재건축 재개발이 대대적으로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대선급 부동산 공약 쏟아내는 서울시장 후보들 2021-01-12 17:08:19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가칭 ‘허니 스카이(Honey Sky)’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위에 신혼부부 등을 위한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다. 또 강북·강서 4개 권역에 80층짜리 초고층 복합주거시설인 ‘서울블라썸’을 짓겠다고 약속했다....
이혜훈 "대통령 머리속에 북한 말고 코로나나 집걱정 있기나 한가" 2021-01-12 10:13:28
이혜훈 서울시장 후보자가 12일 "북한에 매달리는 정성의 반의반이라도 부동산 문제에 집중한다면 부동산문제 해결이 빨라질텐데, 정말 속이 터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신년사도 부동산문제는 달랑 3줄, 북한얘기는 20줄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국민들은...
文 신년사에…野 "화성에서 온 대통령" 일제히 비판 [종합] 2021-01-11 16:49:59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회복의 근거로 '주가지수 3000시대'를 제시한 것과 관련해 "마냥 자랑할 일은 아니다. 실물과 금융의 괴리가 세계 최고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신년사에서 지난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임기 1년 남기고 공급확대?"…文신년사 비판 쏟아낸 野 2021-01-11 15:24:31
시장 반응은 차가울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도 '신년사, 대통령의 경제 인식 걱정된다'는 글을 올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우리 경제가 세계 최고로 잘 나가고 있다는 근거로 인용한 경제지표들이 실상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혜훈 전 의원은 "G20(주요20개국) 국가중 가장 높은...
이혜훈 "코로나가 아동은 봐주고 성인은 안 봐주나" 2021-01-08 10:13:17
서울시장 출마를 밝힌 이혜훈 전 의원이 8일 "혹한을 무릅쓰고 살려달라고 시위했더니 돌아온 정부의 답변은 ‘아동은 되고 성인은 안된다’ ‘교습용은 되고 비교습용은 안된다’ 등등 기절초풍할 궤변뿐이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영업금지 업종의 형평성 논란이 일자 아동 등을 위한 교습용 영업은 허가한 바...
野 "폭설에 정치방송" 비판에 TBS "밤 10시부터 특집 방송" 2021-01-07 17:32:54
전달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야권에서 제기됐다.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TBS는 교통방송인가 고통방송인가"라며 "국민의 세금을 주는 TBS의 설립목적은 교통방송이다. 정치방송이 아니고"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특히 어제처럼 폭설로 서울 시내 전역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천만 서울시민의...
실물경제 살아야 코스피 더 간다는데…내수·고용 `최악`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1-07 17:23:53
정치권에서 한바탕 공방이 있었습니다. 이혜훈 전 의원은 "실물경제가 좋아서 주가가 오른 게 아니기 때문에, 조그만 외부 충격에도 거품이 꺼져 폭락할 수 있다"고 말하며 "희망을 부풀리고 샴페인을 터뜨릴 때가 아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신의 SNS를 통해 "거품으로 단정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