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목! 이 책] 보이지 않는 2024-04-19 17:31:40
‘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란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렸다.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한다. (김희봉 옮김, 을유문화사, 360쪽, 2만원)
대사가 드럼·색소폰 연주…주태국대사관 송끄란 영상 SNS 화제 2024-04-19 16:11:38
매체에도 소개됐다.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4월 송끄란 기간에 태국에서는 세계적인 물축제가 열린다. 각국 대사관은 우호 관계를 다지는 의미로 축하 영상을 제작한다.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은 2023∼2024 한국·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 설날 체험, 한국 관광 홍보 행사·사진...
노벨피아 웹소설 원작게임 ‘인류보호회사’, 펀딩 공개 3일 만에 목표금액 200% 달성 2024-04-19 14:59:38
원작의 IP파워를 증명해 냈다. '인류보호회사'는 노벨피아가 데브메이트와 협업하여 개발중인 스토리텔링 기반 보스레이드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상異常이라는 이상개체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원작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상異常을 제압해나간다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소설로만 보던 캐릭터의 서사를 주인...
美, '범죄수사 중 취득' 티베트 문화재 38점 中에 넘겨 2024-04-19 11:02:59
감사를 표시했고, 맨해튼 연방지검 측도 "미국은 인류 공동의 문화재 보호와 유실 문화재 반환 촉진을 위해 중국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중 양국은 2009년 도난 문화재 정보 교류와 반환 협력 양해각서를 15년 기한으로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월 양해각서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티...
4월 19일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 인도 총선 [글로벌 시황&이슈] 2024-04-19 08:21:57
정상회의 개최에 이어 인류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도 성공하며 네루 초대 총리에 이은 3연임, 3연속 다수당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 모디 총리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제1야당의 국민 회의당 후보는 아이러니하게도 네루 총리의 증손자이자 외조모와 아버지 모두 총리를 역임했던 라훌 간디입니다....
두바이 폭우, 아프리카 사헬엔 폭염…기후 변화의 두 그림자 2024-04-18 15:40:02
= 이달 초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지속된 폭염이 인류가 촉발한 기후 변화에 의한 것이라는 전문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AFP통신은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다국적 단체인 WWA(World Weather Attribution) 연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18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사헬(사하라사막 남쪽 가장자리) 지역에 위치한 나라인 말리와...
화성에 미생물이?…美 교수 "지구 박테리아 친척일지도" 2024-04-18 13:47:04
화성에서 식량, 의약품 등을 생산함으로써 인류가 화성에서 머물 수 있도록 연구하는 중이다. 그는 화성에서 식물을 키우고, 의약품을 직접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지구에서 물품을 실어 나르기엔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이다. 이런 구상이 가능한 이유는 이론적으로 화성 대기...
[사이테크+] "종간 경쟁이 호모 종 분화 촉진…척추동물 진화 추세와 반대" 2024-04-18 05:00:01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류의 조상인 호모(Homo) 종 진화에서는 종간 경쟁이 종 분화(speciation)를 촉진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로라 반 홀스타인 박사팀은 18일 과학 저널 네이처 생태학 및 진화(Nature Ecology & Evolution)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호미닌(hominin....
브라질 해변서 아프리카 불법이민자 추정 시신 9구 실린 배 발견 2024-04-18 02:41:17
범죄 조직의 것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 담당 경찰은 "범죄 조직이 이 배를 준비해 좌석을 팔았을 것"이라면서 "시신들이 모두 동일한 녹색 우의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은 범죄 단체가 불법 이민이라는 인류의 비극을 통해 자신의 부를 축적하려고 한 명백한 근거"라고 말했다. kjy329@yna.co.kr (끝)...
청정한 자연에서의 쉼과 치유 2024-04-17 14:00:03
인증한 세계지질공원이다. 청송군은 인류의 근간인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청송의 지질학적 가치와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지역의 학생과 청송군 방문객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동시에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브랜드와 어울리는 청송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도시 환경을 바꾸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