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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참의원선거 압승…기시다 "가능한 한 빨리 개헌 발의" 2022-07-11 08:09:49
또한 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자민당과 공명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4개 여야 정당이 개헌 발의 요건인 참의원 전체의 3분의 2(166석)를 넘는 177석을 확보했다. 일본유신회가 이번에 12석을 가져가 전체 의석수를 이전보다 6석 많은 21석으로 늘렸다. 국민민주당은 5석을 확보하는데 그쳐 전체 의석수가 이전보다 2석...
자민당, 참의원 선거 압승…아베 피습 사망에 보수표 결집(종합4보) 2022-07-11 05:23:48
긍정적인 자민당과 공명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4개 여야 정당이 개헌 발의 요건인 참의원 전체의 3분의 2(166석)를 넘는 176석을 확보한 상태다. 새로 뽑는 의석 중 일본유신회는 11석, 국민민주당은 5석을 확보했다. 이들 4개 정당의 선거 전 의석은 166석이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군사력...
[표] 일본 참의원 선거 각당 의석 중간 집계(오전 1시 기준) 2022-07-11 01:23:01
│일본유신회 │10 │9 │19│개헌세력 │ ├────────┼────────┼───────┼─────┼─────┤ │국민민주당 │4 │5 │9 │개헌세력 │ ├────────┼────────┼───────┼─────┼─────┤ │일본공산당 │3 │7 │10│개헌세력 │...
자민당, 참의원 선거 압승…개헌 세력도 ⅔ 이상 유지(종합3보) 2022-07-11 01:22:06
중 하나인 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자민당과 공명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4개 여야 정당은 참의원 전체 의석의 3분의 2(166석) 이상을 유지했다. NHK는 새로 뽑는 의석 중 일본유신회는 10석, 국민민주당은 4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개헌 세력으로 분류되는 이들 4개 정당이 이번 선거에서 87석을 확보해 기존...
개헌파 日국회 ⅔ 유지…아베가 못이룬 '필생의 과업' 탄력받나(종합) 2022-07-11 00:37:15
일본유신회 대표의 질문에 내놓은 답변에서 이런 문제 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기시다 총리는 "요컨대 발의에 찬성하는 세력이 3분의 2가 있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며 "발의하는 내용에 관해 일치 가능한 세력이 3분의 2가 모이지 않으면 발의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표] 일본 참의원 선거 각당 의석 중간 집계(밤 12시 기준) 2022-07-11 00:30:07
│일본유신회 │10 │9 │19│개헌세력 │ ├────────┼────────┼───────┼─────┼─────┤ │국민민주당 │3 │5 │8 │개헌세력 │ ├────────┼────────┼───────┼─────┼─────┤ │일본공산당 │3 │7 │10│개헌세력 │...
자민당, 참의원 선거 압승…개헌세력도 ⅔ 이상 유지(종합2보) 2022-07-11 00:29:18
중 하나인 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자민당과 공명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4개 여야 정당은 참의원 전체 의석의 3분의 2(166석) 이상을 유지했다. NHK는 새로 뽑는 의석 중 일본유신회는 10석, 국민민주당은 3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개헌 세력으로 분류되는 이들 4개 정당이 이번 선거에서 86석을 확보해 기존...
[표] 일본 참의원 선거 각당 의석 중간 집계 2022-07-10 23:41:36
│일본유신회│10│ 9│ 19│개헌세력│ ├───────┼───────┼───────┼──────┼──────┤ │국민민주당│ 2│ 5│ 7│개헌세력│ ├───────┼───────┼───────┼──────┼──────┤ │일본공산당│ 3│ 7│ 10│개헌세력 합 │...
"日여당, 참의원 과반 유지…개헌세력도 ⅔ 이상 유지"
중 하나인 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자민당과 공명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4개 여야 정당은 참의원 전체 의석의 3분의 2(166석) 이상을 유지했다. NHK는 새로 뽑는 의석 중 일본유신회는 10석, 국민민주당은 2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개헌 세력으로 분류되는 이들 4개 정당이 이번 선거에서 82석을 확보해 기존...
개헌파 日국회 ⅔ 유지…아베가 못이룬 '필생의 과업' 탄력받나 2022-07-10 23:27:51
일본유신회 대표의 질문에 내놓은 답변에서 이런 문제 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기시다 총리는 "요컨대 발의에 찬성하는 세력이 3분의 2가 있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며 "발의하는 내용에 관해 일치 가능한 세력이 3분의 2가 모이지 않으면 발의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