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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로스쿨 출신 임용…판사는 전남대·경북대, 검사는 부산대·충남대 '약진' 2016-08-09 17:59:02
싶어하는 학생이 많지만 판사는 바로 임관이 안 되고, 여학생의 경우 검사는 부담스러워해 차선책으로 로펌(법무법인)을 선택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차정인 학장은 지방대 차별이 취업에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하소연했다. 학생 수준은 우 置祁?대형 로펌은 과거 대학 서열 위주로 뽑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5년 만에 처음으로 내달 일본 방문하는 까닭 2016-08-07 09:55:30
관계자는 7일 "내년에 임관하는 해사 4학년 생도들이 참가하는 순항훈련전단이 다음 달 5일 출항한다" 며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에 기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항훈련전단은 해사 생도와 해군 장병을 포함해 약 600명 규모다. 이들은 4400t급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과 4200t급 군수지원함...
3년 연속 특급전사 합격한 '철녀' 2016-08-03 18:26:51
중사는 2010년 임관 이후 체력 측정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특급을 단 한 번도 놓쳐본 적이 없다. 태권도 5단인 이 중사는 지난해에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경호작전 요원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란법' 처음 제안한 김영란 前 국민권익위원장은 누구? 2016-07-28 14:32:41
거쳐 법관의 길을 걸었다.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거쳐 2004년 8월 대전고법 부장판사로 근무하다가 대법관에 발탁됐다.김 교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에 찬성하고 사형제·호주제에 반대하는 등 소수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으...
국내 첫 드론학과 신설…초당대 "항공분야에 200억 투자" 2016-07-26 17:43:23
광주공항 지상직 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1명은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항공 명문대 ’ 부상초당대가 ‘항공 명문대’로 거듭난 것은 과감한 투자 덕분이라는 평가다.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부터 드론학과(정원 40명)를 신설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물류와 정보수집...
대법관 후보에 조재연·이종석·김재형·이은애 2016-07-18 19:46:52
출신으로 판사로 3년여간 재직했다. 민법학 권위자로 꼽힌다. 유일한 여성 후보자인 이 부장판사는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92년 판사로 임관했다.대법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면 6년 임기를 시작한다.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25) 나폴레옹과 시민 법전 2016-06-24 16:39:04
포병 장교로 임관합니다. 평균 수명이 높지 않았던 당시로서는 10대 임관이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인류역사 상 현대 이전의 수많은 전쟁에 참전한 병사들의 평균 연령은 추정컨대 10대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의 부두 노동자 철학자 에릭 호퍼는 그래서 인류 역사를 ‘비행청소년들이 만들어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희진 검사장, '공개 법정'에 선 첫 여검사에서 검찰 68년 역사 첫 여검사장까지 2016-05-19 18:20:38
여성 법조인이 50명도 안 되는 때였어요. 1990년에 검사로 임관했는데 전체 755명 검찰 정원 가운데 여자 검사는 저 혼자였죠. 지금은 검사 2069명 중 600명이 여성입니다. 검사 셋 중 한 명은 여자라는 얘기인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조 검사장 전에도 여성 검사는 있었다. 연수원 12기인 조배숙 20대 국회의원...
월급으로 매달 장학금 후원…한진석 육군 소위에게 표창장 2016-04-10 18:34:27
송희섭 국방정신전력원장(준장·오른쪽)이 임관 후 월급 일부를 매달 사회복지단체에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는 육군 정훈장교 한진석 소위(왼쪽)에게 봉사활동 및 기부정신을 치하하는 표창장을 주고 있다. 한 소위는 본인 이름을 딴 ‘한진석 장학금’을 마련해 소위 임관 후 첫 월급부터 매달 5만원을...
여군 부사관 의무복무 '3년→4년' 늘어난다 2016-03-23 11:39:53
골자로 한 '군인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여군 부사관은 5220여 명이다.국방부는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임관하는 여군 부사관부터 4년 의무복무 기간을 적용할 계획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