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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 후원 2024-04-04 13:58:51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 오른쪽)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과 대한근대5종연맹 이한준 회장(사진 왼쪽) 전웅태, 김선우, 신수민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우리금융, 보육원 어린이 돌잔치 2024-04-02 17:53:14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오른쪽)이 2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위비랑 돌잔치’ 사업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주사 창립 23주년을 맞아 보육원에서 첫돌을 맞은 아이들에게 돌잔치를 열어주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우리금융, 창립 행사비 아껴 보육원 아이들 돌잔치 2024-04-02 16:49:34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자립시설이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 창립을 축하하는 특별한 날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온정을 나누니 더욱 특별하다"며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금융-건설사 갈등에…이복현 "PF 금리·수수료 공정한지 점검" 2024-03-21 18:31:15
금융권에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석훈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은조 여신금융협회 전무 등이 나왔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부실 사업장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경·공매를 통한 사업장 정리·재구조...
이복현 "부동산 PF 금리·수수료 공정한지 현장점검" 2024-03-21 15:47:20
등이 참석했다. 금융권에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석훈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은조 여신금융협회 전무 등이 자리했다. 금감원은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만나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
이복현 "부동산 PF 금리·수수료, 상식 수준에서 부과해야" 2024-03-21 15:00:03
금융권에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등이 건설유관단체에선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김태진 GS건설 사장, 박경렬 DL이앤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건설업계 만난 이복현 "PF 금리·수수료 합리적인지 점검" 2024-03-21 15:00:01
대방건설 윤대인 대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 부회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만나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이복현 "악화 PF사업장 증가...금리·수수료 합리적인지 점검" 2024-03-21 15:00:00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 부회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 캡스톤자산운용 김윤구 대표, 코람코자산운용 박형석 대표,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여신금융협회 김은조 전무 등 건설유관단체와 금융사, 금융협회 인사들이 참석해 PF...
은행원 연봉 또 올랐다…4대 은행 1.2억원 육박 2024-03-19 18:08:05
2022년(1억6925만원)에 비해선 1.0%(175만원)가량 증가했다. KB금융이 1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1억7300만원) 우리(1억6700만원) 하나(1억53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지주사 조직 축소를 단행한 우리금융만 전년보다 급여가 11.6%(2200만원) 감소했다. KB(8.5%) 신한(5.5%) 하나금융(3.4%)은...
우리은행, 22일 ELS 자율배상 결의 예정…"최대 100억원 염두" 2024-03-19 15:22:32
범위에 분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감원이 판매사의 위법부당행위를 엄중 조치하되 사후 수습 노력을 참작하겠다고 밝힌 점도 우리은행의 선제 배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위원장을 지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당국 사이에 물밑 교감을 바탕으로 이뤄진 결정이라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온다. hanj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