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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분가를 향한 고군분투.. 만점 며느리 면모 보여 2019-10-28 21:31:01
남동우(임지규)에게 도시락을 싸주며 "우리 분가 하는 것 언제 말씀 드릴거냐. 먼저 얘기 꺼내놓고 왜 이렇게 뜸을 들이냐"고 물었다. 이에 "마음 바뀐 것 아니다. 우리 착한 며느리 욕 안 먹게 내가 잘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황수지(정유민)는 클럽에서 밤새 놀다 아버지 황병래(선우재덕)와 마주쳤다. 황병래가 화를...
‘꽃길만 걸어요’ 화기애애 케미 만발한 비하인드 컷 공개 2019-10-28 16:54:00
줄 임지규는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부부로 등장하는 정소영과 류담은 친근한 밀착 포즈로 벌써부터 찰떡 케미를 엿보인다. 특히 손녀딸로 나오는 아역배우를 사랑스럽게 보듬으며 푸근한 할머니 미소가 만개한 ‘왕꼰닙’ 역의 양희경은 잡지에서 막 오려낸 듯한 가족 화보에 화룡점정을 찍고 있다....
'꽃길만 걸어요' 4인 4색 캐릭터 미리보기... 3차 예고 공개 2019-10-23 18:03:01
남동우(임지규 분), 귀여운 딸과 함께 오붓하게 살아가는 꽃길을 그리며 행복해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고로 인해 먹구름이 드리운다, 설상가상 “뇌사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사의 진단에 망연자실해 하는 여원과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의 모습에서는 앞으로 그녀에게 펼쳐질...
‘꽃길만 걸어요’ 첫 예고 공개…짠내폭발 며느리 최윤소의 인생 리셋 예감 2019-10-17 15:59:00
조희봉(남일남 역), 정소영(남지영 역), 류담(장상문 역) 그리고 임지규(남동우 역 특별출연) 등 ‘믿보배’들의 케미와 시너지가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7일 베일에 싸여 있던 ‘꽃길만 걸어요’의 첫 예고 영상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
‘꽃길만 걸어요’ 첫 예고 공개, 짠내폭발 며느리 최윤소의 인생 리셋 예감 2019-10-17 11:23:58
정소영(남지영 역), 류담(장상문 역) 그리고 임지규(남동우 역 특별출연) 등 ‘믿보배’들의 케미와 시너지가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7일 베일에 싸여 있던 ‘꽃길만 걸어요’의 첫 예고 영상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먼저 워킹맘도 울고...
‘악마가’ 소희정, 밀도높은 연기로 그린 ‘남다른 모성애’…‘여운’ 2019-09-05 20:16:00
계부 중상해 사건은 이경(이설)이 아닌 경수(임지규)의 죄였다는 진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선심은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경수의 짓을 자신이 뒤집어 쓰려했고, 이에 이경이 먼저 엄마와 오빠를 위해 나서 죄값을 대신 받게 되었던 것. 그 동안 선심과 이경, 경수 사이의 미묘했던 감정선들이 이해가 되고, 안타까움을...
'악마가' 50대 서동천으로 돌아간 정경호, 모든 것 잃을까? 2019-09-05 13:11:01
하립은 오빠 김경수(임지규 분) 대신 아버지를 해쳤다고 자수한 김이경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되고 갈등을 시작했다. 이를 눈치챈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이 하립을 다시 서동천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으며 예측하지 못했던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서동천과 루카의 모습이 시선을...
'악마가' 정경호, 늙고 초라한 서동천으로 돌아갔다 '충격 엔딩' 2019-09-05 08:27:01
혼란스러운 하립에게 김이경의 이복오빠인 김경수(임지규 분)가 찾아왔다. 고백할 것이 있다는 그는 “다 제가 한 거예요”라며 운을 뗐다. 그가 들려준 과거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과거 계부 중상해 사건으로 범죄자가 된 건 김이경이었지만, 실제로 아버지의 폭력을 보다못해 머리를 내리친 건 김경수였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 늙고 초라한 서동천으로 돌아갔다 ‘충격 엔딩’ 2019-09-05 08:17:20
하립에게 김이경의 이복오빠인 김경수(임지규 분)가 찾아왔다. 고백할 것이 있다는 그는 “다 제가 한 거예요”라며 운을 뗐다. 그가 들려준 과거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과거 계부 중상해 사건으로 범죄자가 된 건 김이경이었지만, 실제로 아버지의 폭력을 보다못해 머리를 내리친 건 김경수였다. 경찰대 2차 면접을 앞둔...
'악마가' 정경호, 아들 송강 살리기 위한 선택은?…숨겨진 반전 예고 2019-09-04 16:55:00
찾아온 두 남자, 모태강(박성웅 분)과 김경수(임지규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들 루카(송강 분)를 살리기 위해 하루빨리 김이경(이설 분)의 영혼을 가져와야 하는 하립에게 또 어떤 위기가 도래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아들 루카를 살리고자 다시 악마를 찾아간 하립. 기다렸다는 듯 그...